짜식들이 모냥 떨어지게 찍찍 대고 있어
늬들이 쥐새끼야?
하고싶은말 있음 하라고. 뒤에서 호박씨까지말고
그럴 자신없음 하지 마라고
아님 눈팅이나 하고 비추나 누르던가. 그게 어울려 늬들에겐
쉽게 말해서 참지 마라고.
어설프게 대충 옹알대지 마라고.
늬들따위 암만 이작가나 잇싸 까바라 시발 늬들이 애태워 원하는 날이 오나.
해보라고 짜식들아. 건투를 빌어~
뭐래 ㅋㅋㅋ
아... 힘들다... 이작가 까대면 좋을거 없다 같은데... 잘은 모르겠다.
사장님
글을 쓰실때는 정확히 타겟을 정하고 써주세요
무차별 난사는 안되요
이 사람은 세상을 저주하며 사는분 같어..
예전에도 김작가한테 쌍욕을 날리더니.. 왜케 사람이 공격적이야?
자기소개 인가??!!!
댓글 5
댓글쓰기뭐래 ㅋㅋㅋ
아... 힘들다... 이작가 까대면 좋을거 없다 같은데... 잘은 모르겠다.
사장님
글을 쓰실때는 정확히 타겟을 정하고 써주세요
무차별 난사는 안되요
이 사람은 세상을 저주하며 사는분 같어..
예전에도 김작가한테 쌍욕을 날리더니.. 왜케 사람이 공격적이야?
자기소개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