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욱의 변희재 끼워팔기 때문에
민주당 의원들이 저기 가면 낭패를 본다.
최진봉도 저기서 뭘 좋다고 변희재 대표 대표 하고 앉아 있는지
최욱이의 변희재 끼워 팔기에 송영길 전대표는 끝내 소나무당까지 같이하는 나락으로 갔고
이번에는 김승원 간사가 제대로 물었고 변희재는 또 신났네
그 반면에 김용민 의원은 에둘러 검토해보겠다 진작에 손절을 잘했고
김규현 변호사도 대처를 잘한듯 합니다.
최욱 이인간의 변희재 끼워팔기 지긋지긋 하다.
아니 김승원의원 왜 저러는거야????
관심받고 싶어서 발악을 하는거야???
법사위에서 점수 다 따고 경기도당 위원장 아닌가?
진짜 당원들한테 혼나봐야 정신 차릴려고 그러나...
3명이 돌아가면서 개소리 중
최욱도 그 병신같은 고집 좀 제발... 왜 똥을 못끊나.
댓글 3
댓글쓰기아니 김승원의원 왜 저러는거야????
관심받고 싶어서 발악을 하는거야???
법사위에서 점수 다 따고 경기도당 위원장 아닌가?
진짜 당원들한테 혼나봐야 정신 차릴려고 그러나...
3명이 돌아가면서 개소리 중
최욱도 그 병신같은 고집 좀 제발... 왜 똥을 못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