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싸인 여러분!
최근 열린공감TV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거 아시는 분도 있을거고 아직 잘 모르는 분도 계실걸로 압니다.
특히나 열공이 제작하는 영상들은 그냥 지나가기 아쉽고 또 중요한 컨텐츠라고 생각이 됩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보다 질 좋은 컨텐츠를 만들어서 윤석열 정권의 적극적으로 대항하고 있다고 개인적으로 보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런 열공의 컨텐츠가 들어간 정성에 비해 사람들의 관심을 못받는거 같습니다.
그것은 바로 열공의 컨첸츠가 유튜브에서 잘 뜨지 않거나 추천이 잘 안되고 있는 것입니다. 저 역시도 열린공감TV 채널로 가지 않으면 매우 중요한 영상을 볼 수가 없습니다 ㅠㅠ
그것은 아마도 짐작하겠지만 열린공감TV를 향한 조직적인 방해공격이 있는 것 같은데요 유튜브 채널 구독을 했다가 다시 취소했다가 또 구독을 했다고 다시 취소를 하는 것을 반복하면 유튜브 알고리즘에 영향을 받게 되고 그만큼 노출도가 줄어들게 됩니다.
이는 열린공감TV를 운영하는데 있어서도 큰 영향을 받게 되는 일입니다.
얼마전 정천수 PD의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를 통해 열공이 잘못하면 문을 닫을 수 있다고 합니다. 열공 경영권을 빼앗아 전횡을 부려온 자들로 인해 정 PD가 다시 법인을 되찾을때 법인에 거의 돈이 없다시피 했고 정기후원자들 역시 그쪽의 공격으로 90%가량 이탈했다고 합니다.
저도 공개방송을 통해 참여했지만 지난 4월 정기후원자 모집으로 1300여명 가량을 모았으나 이 또한 취소자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고 지난 7월 후원액은 버티기 힘들 정도로 턱없이 모자르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일반(?) 시청자인 제가 어떻게 도울 수 있나 생각해 본 바...열린공감TV를 지속적으로 채널을 구독하는것이고 열린공감TV가 제작하는 컨텐츠에 꾸준히 엄지척(좋아요)를 해주실것을 잇싸인 여러분들께 간절히 부탁합니다.
그러면 알고리즘이 긍정적으로 작용하여 열공이 제작한 컨텐츠가 유튜브에 많이 노출되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이것이 밖으로는 윤석열 정권, 안으로는 일명 최강박과 그 추종자들의 공격에서 열공을 구할 수 있는 작지만 가장 큰 힘이라고 생각됩니다.
열공을 위해 우리 작은 것부터 시작해요!
(앞으로도 같은 글 여러번 올리겠습니다. 무조건 퍼가기를 권장합니다.)
댓글 7
댓글쓰기풍백소년님 감사합니다. 좋요정 인데 좋아요라도 열심히 눌러드려야 겠네요.
전 그냥 플레이 누르자마자 습관적으로 좋아요 눌러서 ㅎㅎ
좋아요 습관화합시다!!!
전당대회 기간에 소홀했음을 반성합니다.
정피디님, 힘내세요~!
저는무조건좋아요부터눌러요
제가할수있는게이것밖에 없어서요
우리가 남이가
돕고 삽시다
일단 가족 계정 총 동원해서 구독, 좋아요 눌러야겠습니다.
열린공감TV가 왜 그런지 노출이 잘 안되는 것 같아요. 저는 가입까지한 구독자인데도 제 유투브에서 눈에 잘 안띕니다
매번 이상하다고 느껴요. 좋아요라도 많이 받아야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