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유투버 방송보다는 객관적 이라는 느낌이고 

누구를 혐오하지 않고 비하하지 않고 선동하지 않는다. 

박진영의 발언이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전체적인 흐름에서 벗어난 정도는 아님.

이동형 : 부산 금정 구청장에 조국당도 후보를 내려한다.  단일화  포석인것  같다.  여기 단일화를 해줄테니까 전남을 달라.

헬    마 :  아~~~   달라...

박진영 : 조국당이 오판을 한다. 전국적 조직 노선 정당을 할려고 한다. 조국혁신당은 검찰개혁이라는 단일주제

               한시적 정당이다.  정치적 이벤트를 해서 조국 지지도를 띄워야지 이렇게 하면 민주당과 바닥에서 부터 골이 생긴다.

박지훈 : 당이름 자체가 한시적 정당이다.  열린민주당처럼 민주당으로 들어와야 한다. 

               반영구적 정당이 되고 싶은가?  다음선거 하면 한석도 못받는다.

이동형 :  만일 그렇게 하면  민주당 지지층중에  조국당에 우호적인 사람들은 다 떠난다.

박지훈 :  저 정당이  사실은 윤석열의 기형적인 이 상황을 막기 위해서 만들어준거다 국민들이 

이동형 :  전략적으로도 호남에서  지지도가 잘나오니까 호남의 재보궐은 한번 붙어보자  민주당이랑 이럴수는 있다.

박진영 : 그것도 호남의 민심이 서울까지 전달되니까 저 정당이 민주당을 깰려한다 먹을려고 한다는 인식이 퍼진다. 

이동형 : 전략적으로 당이니까  어떻게 후보를 안내냐 대신에 우리는 부산에 후보는 내지 않겠다. 이렇게 가야지

               적극적으로 민주당 지지해주겠다가 아니라 단일화 해줄테니까 호남을 내놔라, 고추가루 뿌리겠다 

               하는건 더 큰 문제가 터진다. 

김민하 : 노선은 사실은 두가지 길이 있다. 

               의제 정당으로  단일의제 이슈 파이팅으로 가고 지민비조 비례정당으로 가느냐.

               또하나 조직을 다 갖춰 가느냐 인데 후자는 정의당의 길이다. 

               정의당의 포지션은 없는 상태였는데 조국혁신당은 상당히 배고픈 가시밭길을 갈건데 각오가 되어있느냐 

               프로젝트 정당이라면 유효성이 1차로 대선까지인데 노선을 정리할 내부적인 실력을 갖추느냐

박지훈 : 각오도 안되어있고 난 열린민주당 처럼 생각했다. 전체적인 취지를 몰각하면 바로 도태된다. 

박진영 : 민주당과 심리적 갈등관계를 펼치면 대선때 연합전선의 불쾌감이 생길수 있다 .

박지훈 : 조국혁신당은 프로젝트 그룹이다. 뭔가 착각을 하시면 문제가 된다. 정의당 자리가 어디있노

박진영 : 조국 대표 입장에서는 마지막에 이재명 대표 와 대선 후보 단일화  하고 공동집권 하면 되는거야 윤석열을 몰아내면 되는거야 

               이게 1차 목표가 되야 하는건데.

헬   마 :  영광, 곡성 군수 선거를 세게 하겠다는 입장인것 같다. 오히려 금정구청장은 보수언론에서 띄우는 거고 

               강화군수는 국민의 힘이 긴장한다. 예전에 비해 민주당 표가 올라오는 분위기 이번선거는 군수의 아들이 국민의 힘에서 나오는데 

              세습이냐는 이야기가 국민의 힘 내부에서도 나오고 판이 깨질수도 있다. 

이동형 : 어떻게 되는지 조금더 지켜 보면 알게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