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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8.24 21:25  (수정 08.24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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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6136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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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기사가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가세연에선 열린공감 기자라고 방송했던데

2022년 12월 이면  강진구 쪽 아닌가요?

정피디님이 열공찾기 전 아닌가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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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8.24 23:36
    베스트

    시기상 정피디랑  전혀 상관 없는 시기네요.

     

  • 2024.08.24 23:45
    베스트

    저당시는 타사에 근무중이었고 열공은 가끔 협업 출연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개인의 일탈이지 열공이나 다른 관계자분들은 위사실을 전혀 몰랐던 상황. 고로 열공과는 무관한일임. 당시 타사언론 재직시 쓴 기사 날짜로도 열공기자신분이 아니란거 증명됨.

    Screenshot_20240824_234343_Samsung Internet.jpg

  • 2024.08.25 02:36  (수정 08.25 03:00)
    베스트

    네, 강진구가 2022년 6월 열린공감TV 법인을 도둑질(저가 신주발행으로 회사를 먹기 위한 주가조작)했으니까, 2022년 12월이면 훔친 회사를 가지고 강진구가 마음껏 돈질을 할 때였죠. 바로 이 시기에 열린공감TV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곳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어떤 이들은 열린공감TV가 왜 그런 기자와 협업했었냐는 식으로도 질문을 많이 하는데, 그 시기는 진보 진영 절대 다수가 병신마냥 강진구, 최영민, 박대용의 대국민 사기에 넘어가서 열린공감TV를 배척할 때였어요. 당연히 열린공감TV에 오려고 하거나 협력하겠다는 기자 자체가 거의 없었던 시절이니까요. 그런데 어쨌든 그 기자가 이 일에 관한 기사를 그나마 제대로 써줄만큼 관심이 있었기에 자연스럽게 관계가 만들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당시에는 열린공감TV 측이 이같은 디테일한 개인의 과거까진 잘 몰랐죠.

     

    어쨌든 여기서 중요한 것... 이 기자의 과거를 가지고, 별로 상관도 없는 열린공감TV와 이렇게 어거지로 엮어서 정피디를 공격하고자 기획하고 협조한 놈들이 당연히 있겠죠. 가장 사악한 놈들이 바로 그 ㅅㄲ들입니다. 이 기자의 과거에 대한 이야기는 국민들의 공적 관심사가 결코 아닙니다. 그럼에도 그놈들이 그 일을 꺼낸 이유는 결국 그들이 하는 짓거리의 목적이 열린공감TV를 공격하는 것이었기 때문이겠죠.

     

    그런데 그게 과연 열린공감TV와 별다른 상관도 없는 가세연 혼자 할 수 있는 일일까요?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이 일에 열린공감TV와 적대관계에 있는 어떤 도둑놈 새끼들이 함께 연루되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 도둑놈 새끼들이 떡밥을 뿌려주고 협조해준거죠. 이제 그 도둑놈 새끼들을 잡아야 합니다. 꼭 잡아야 합니다. 파리채로 휘둘러서 잡든 에프킬러로 잡든 반드시 잡아야죠. 그런 놈들이 설치고 다니면 우리 사회가 완전히 망가져요. 가세연 김세의와 함께 일을 도모할 정도로 사악한 인성을 가진 어떤 도둑놈 새끼들이 있겠죠.

     

    그놈들을 찾아서 작살을 내버려야 합니다. 다시는 그 개같은 짓 못하게 만들어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