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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동편 특별판 셀럽 인터뷰. 황희두 편. 🕹알리미 단의 역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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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작자read more09/02 147 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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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싸 설명서] 새로 오시는 분들을 위한 설명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잘못된 부분이나 추가할 부분 있으면 댓글로 쪽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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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킬라칙칙read more08/31 221 4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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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광주방송(KBC) 아나운서 시절 김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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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백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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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커뮤 이개쓰레기들 일베보다 더 심하네 국민들 죽으라고 저주하네 이 씹쌔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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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에소주read more09/1000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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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 놈들이 잇싸로 이동형 욕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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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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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베들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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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선일보read more09/108843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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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말란 감독 "트랩"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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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현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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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풍백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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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스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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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쟈니윤쇼에 나온 고등학생 남희석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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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울의 봄...추석 TV특선영화로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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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 주연 "정년이" 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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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에 3선 선수가 많은데 왜 박용우, 정우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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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3 오만.. 오만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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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망하는거한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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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문재인, 백마탄 구원자 흉내 이재명 아니꼽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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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km병실 뺑뺑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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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동녁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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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댓글쓰기기억상실증이 아니고 애초에 인풋과정이나 ...
짬통에 있는건 걍 썩게 놔둬야됨..
쫓겨난 이들도 있지만 자기발로 나간 사람들이 훨씬 많습니다
얼마전까지 한곳에서 같이지낸 사람들에게 변소 똥 이런표현은 쓰지마시죠
이유모를 강퇴자도 많아요
강퇴당했는데 아무도 모르는 잇싸지기만 아는 분들
저도 이건 같아요. 굳이 거기 글을 퍼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거기 사람들이 먼저 여기서 자신들과 생각이 다른 사람들 완장질 취급하고 털보신도 취급했어요.
저도 털보신도 취급당하고 지금도 조빠취급 당합니다.
저는 잇싸를 하는 내내 기준이 명확했습니다. 전체 진보진영 단합에 도움이 되는가 안되는가.
이재명 대표는 겨우 0.7%차이로 졌습니다. 저는 두번 다시 이런 결과가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비판과 반감은 적정선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조국대표와 조국혁신당에 대한 비판과 반감도 적정선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지지율이 비슷하거나 우리가 지고 있다면 모를까
이미 대권주자 지지도에서 이기고 있는 우리쪽이 조롱 혐오짤 퍼나르면서 저들을 비토할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저들을 지지하는 사람들도 이재명을 지지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저들이 어떤 개소리를 하건 상관없어요. 저들이 이기기위해서는 이재명을 찍도록 만들어야합니다.
그래서 무작정 사진퍼나르면서 조롱하는 애들한테만 반대댓글을 달았지만
그들은 언제나처럼 자신들과 생각이 다르면 털보신도, 조빠취급했습니다.
나는 제일 이해 안가는게 쟤들의 이런 내로남불이에요.
자신들이 누군가를 혐오하고 조롱하고 비난하는건 괜찮고
누군가가 자신들의 행태에 대해 같은 태도를 취하면 그건 야합질이고, 친목질이고, 털보신도고, 조빠인가요?
지금 쟤들을 감싸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에요.
여기를 운영하는 이동형과 잇싸지기가 룰을 정했고 방향을 정했어요.
커뮤가 여기만 있는것도 아니고 운영진과 운영태도가 마음에 안들면 나가면 되는거에요.
저는 확신합니다.
조금의 차이로 피아식별 못하고 혐오질 하는 것들은 어딜 가든 문제를 만들거라고
그리고 이동형도 욕하게 될거고 시간지나면 쟤들이 이재명도 욕할 거라고..
그 시작점이 단톡방에 함께 있는 친목질이 아녔던가요? 같은 걸 봤는데 기억은 다 다른거 보네요.. 욕먹을만한 인간들한테 조빠 털빠 거리며 싸우다 난 사단입니다.
그 결과가 깔끔하지 못하다 생각하는 분들이 있어서 아직 논쟁거리가 되는 거구요.. 이건 말이 나올때마다 논란이 될 사안입니다. 굳이 꺼내는 분들이 분란을 야기하려는 걸로 밖에 안 보이네요.
단톡방 친목질에 대해서 저는 자세히 모릅니다. 잇싸지기님이 단톡방 친목질에 대해서 올린 공지글만 봤습니다.
그리고 해당 친목질 했던 그 분도 강퇴처리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를 그 단톡방 멤버취급을 하더라구요?
저들에 의하면 저는 뭐 거의 만능입니다. 자기들 필요할때마다 털보신도, 조빠, 단톡방 멤버, 우두머리, 개좆밥 마음대로 바꿔 부릅니다.
심지어 저를 찾아와서 죽이겠다는 사람도 있었죠. 그 글에 추천이 굉장히 많았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제가 적은 댓글때문이라고들 했었죠.
근데 저는 부끄러운 댓글 작성한 기억이 없습니다. 사과할만한 댓글을 작성했을때는 언제나 바로 사과했습니다.
이유가 있어도 같은 진영을 향한 과도한 혐오질이 싫었을 뿐입니다.
제 눈에는 저들을 감싸는 사람들과 저들의 연대가 더 친목질 같고, 뒤에 단톡방이 있음을 의심하게 합니다.
저들 중에 아직도 잇싸에 남아있는 회원들이 있을 거고, 그 회원들은 제 글에 와서 조직적으로 비추를 누릅니다.
애초에 단톡방이 문제됐던게 그런이유 아니었나요? 지금 저들이 하는 짓은 그것과 크게 다른가요?
제 말은 여기기 나쁘네 저기가 나쁘네 보단 정확히 알지도 못하면서 주기적으로 몰아가 관계를 더 악화시키려는 이들이 더 문제란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