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지원금 가지고 엄청 씹었는데
본인은 하고 싶었다고 ㅋㅋㅋㅋ
책방주인 진짜 대단한 사람이네
김용민 브리핑에서 홍남기 부총리 인터뷰 한 번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때 어땠는지
그래도 2년 후 강원도지사 출마 반대!!!
응? 뭐지
진짜 이게 팩트면 평산할배는 정치적 단두대로 가야함!
김동연 뜨니까 부럽나? 부총리 둘다 비호감
재난지원금에 대한 홍남기의 스탠스가 일관적이었기에
공무원의 전언만으로는 일단 신뢰가 안 갑니다.
문재인이 재난지원금에 대해 긍정적이지 않았다는 것과는 별개로,
본인이 등판해서 근거를 제시하면서 해명하기 전까지는
홍남기에 대해서도 일단은 비판적으로 지켜볼 참입니다.
저두요...
정확한 근거나 팩트가 나온게 없으니...
김엄마가 한 말이라도 이건 저도 비판적으로 지켜보겠습니다
좀 갸우뚱하네요
당시에 임기말년의 경제부총리가 굳이 기를 쓰고 반대하는게 이해가 안 갔는데 역시나 또 그분의 그림자가..
직접 인터뷰를 따지 않으믄 전언일 뿐이죠.. 그때 그렇게 언론에 나와서 완강하게 안된다고 해서 욕처먹고 있던 상황인데.. 쉽게 믿어지지가 않네요.
새삼스럽지도 않네
와.. 욕은 홍남기가 다 쳐먹었는데.. 정작 빌런은 ㄷㄷㄷㄷㄷ
홍남기는
처음부터 전국민을 일관되게 반대했었음.
이해찬 당대표에게
그럴거면 그만두라고 욕을 쳐먹고서야
자기 뜻을 굽혔음.
누가 저얘기를 전달해준건지는 몰라도...
누가 구라친건가 ..
앞뒤 정황 자체가 안맞음 ㅎ
이작가도 소스가 그렇게 많이 들어왔을텐데
매번 홍남기 비판은 꼭했었음.
도대체 누구한테 뭘 듣기에
저런 얘기를 할까 황당하기까지 함. ㅎ
홍남기가 억울하다니 ㅋ
이건 저도 아직은 납득이 안됩니다
기재부들 스탠스가 전국민에게 주는 건 반대이나
대통령이 시키는데로 하는 사람임
조국은 홍남기 와 기재부에서 반대 해서 재난지원금 지급이 되지 않았다고 기재부 개혁 해야 된다고 하던데요
그럼 조국도 잘못알고 있었다는건가요?
이부분은 주변사람들 얘기 만 들어선 안되고 홍남기 본인에게 직접 들어야 될것 같은데요
공감합니다
본인이 직접 말한것도 아니고
한다리 건너 하는말은
무조건 믿을수 없습니다
그간 홍남기가 보여줬던 행동과 말들을 기억한다면....
어쩐지 대통령이 의지가 있었으면 했을텐데...
그것도 못 밀어붙이나 무능하다고 생각했지만 그렇군요
저도 이생각했어요. 얼마나 억울했을까. 정치도 생각했을텐데...
책방주인은 욕받이가 필요했겠죠
홍남기가 직접 나와서 안된다고 하지 않았음?
문재인은 뒤에 숨어있기만 했는데????
뭔 소리지.......
기재부 장관이 대통령의 뜻을 어기고 혼자서 반대를 고집할 수는 없는거고 홍남기의 진위여부와는 별개로 대통령이 반대해서 할 수 없었다는건 드러나 있는 팩트라고 봅니다
당시에도 죽어라 반대하는 홍남기가 씹힐때 저는 홍남기가 단독으로 저럴 수는 없다 생각했습니다 행정부의 수반이자 최종 결정권자는 대통령이기 때문에..
댓글 19
댓글쓰기그래도 2년 후 강원도지사 출마 반대!!!
응? 뭐지
진짜 이게 팩트면 평산할배는 정치적 단두대로 가야함!
김동연 뜨니까 부럽나? 부총리 둘다 비호감
재난지원금에 대한 홍남기의 스탠스가 일관적이었기에
공무원의 전언만으로는 일단 신뢰가 안 갑니다.
문재인이 재난지원금에 대해 긍정적이지 않았다는 것과는 별개로,
본인이 등판해서 근거를 제시하면서 해명하기 전까지는
홍남기에 대해서도 일단은 비판적으로 지켜볼 참입니다.
저두요...
정확한 근거나 팩트가 나온게 없으니...
김엄마가 한 말이라도 이건 저도 비판적으로 지켜보겠습니다
좀 갸우뚱하네요
당시에 임기말년의 경제부총리가 굳이 기를 쓰고 반대하는게 이해가 안 갔는데 역시나 또 그분의 그림자가..
직접 인터뷰를 따지 않으믄 전언일 뿐이죠.. 그때 그렇게 언론에 나와서 완강하게 안된다고 해서 욕처먹고 있던 상황인데.. 쉽게 믿어지지가 않네요.
새삼스럽지도 않네
와.. 욕은 홍남기가 다 쳐먹었는데.. 정작 빌런은 ㄷㄷㄷㄷㄷ
홍남기는
처음부터 전국민을 일관되게 반대했었음.
이해찬 당대표에게
그럴거면 그만두라고 욕을 쳐먹고서야
자기 뜻을 굽혔음.
누가 저얘기를 전달해준건지는 몰라도...
누가 구라친건가 ..
앞뒤 정황 자체가 안맞음 ㅎ
이작가도 소스가 그렇게 많이 들어왔을텐데
매번 홍남기 비판은 꼭했었음.
도대체 누구한테 뭘 듣기에
저런 얘기를 할까 황당하기까지 함. ㅎ
홍남기가 억울하다니 ㅋ
이건 저도 아직은 납득이 안됩니다
기재부들 스탠스가 전국민에게 주는 건 반대이나
대통령이 시키는데로 하는 사람임
홍남기는
조국은 홍남기 와 기재부에서 반대 해서 재난지원금 지급이 되지 않았다고 기재부 개혁 해야 된다고 하던데요
그럼 조국도 잘못알고 있었다는건가요?
이부분은 주변사람들 얘기 만 들어선 안되고 홍남기 본인에게 직접 들어야 될것 같은데요
공감합니다
본인이 직접 말한것도 아니고
한다리 건너 하는말은
무조건 믿을수 없습니다
그간 홍남기가 보여줬던 행동과 말들을 기억한다면....
어쩐지 대통령이 의지가 있었으면 했을텐데...
그것도 못 밀어붙이나 무능하다고 생각했지만 그렇군요
저도 이생각했어요. 얼마나 억울했을까. 정치도 생각했을텐데...
책방주인은 욕받이가 필요했겠죠
홍남기가 직접 나와서 안된다고 하지 않았음?
문재인은 뒤에 숨어있기만 했는데????
뭔 소리지.......
기재부 장관이 대통령의 뜻을 어기고 혼자서 반대를 고집할 수는 없는거고 홍남기의 진위여부와는 별개로 대통령이 반대해서 할 수 없었다는건 드러나 있는 팩트라고 봅니다
당시에도 죽어라 반대하는 홍남기가 씹힐때 저는 홍남기가 단독으로 저럴 수는 없다 생각했습니다 행정부의 수반이자 최종 결정권자는 대통령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