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타이밍에
필요한 액션을 딱!
최고의 전략가는 이잼이었으
이동형 요즘 헛발질. 많이 했죠. 연임반대
조신당찍어도 된다 의원 빌려줘라
실수는 해도되는데 반성은 하길 바람
인간이 완벽할수없으니까
김어준이 사과안해서. 욕먹듯이 이작가도 따라가면 안됩니다
비추 각오로 이작가 편 들어봅니다.
1. 헌정사상 야당 단독 총선 압승의 성과보다 더한 성과를 당대표로서 낼 것이 있는가
(이는 이잼의 발언)
2. 이작가는 전국 콘서트를 열면서 당원과 지지자들을 만나며 소통을 주장함. (잠시 여론의 공세에서 멀어지셔라)
대선 패배 이후 쉴 틈도 없이 바로 지방선거 총괄선대위원장 겸 계양을 보궐 출마, 곧이는 당대표 선거, 검찰의 독박 기소로 재판 일정, ys 단식 기록을 넘어 목숨을 건 단식 투쟁, 수박들의 배신으로 구속영장 실질심사, 이후 칼까지 맞는 테러..
측근인 이작가 입장에서 모든 것을 고려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극악무도한 이 윤정권의 행태 속에서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듯이, 민주당의 주인인 당원이 연임을 원하니,,
단순히 '연임 반대' 만으로 이작가 비판하는 것은 삼가는 것이..
예전패턴대로면 어준이나 이작가 판단 맞는데
지금은 판도가 180도 달라진 지금
다들 당황하구있죠
예전패턴대로 분석하면 다 꽝일수밖에요
로또분석도 패턴바뀌면 분석방법도 달라야하듯이
분석가들한테 고하노라
패턴이 바꼇으니 분석도 새로 하라고
저는 연임 부분에 있어서 재명이형도 마음이 없었고 이작가님의 판단도 맞았다고 봅니다.
국회의장으로 우원식이 되기 전까지는요.
당심은 추미애 였는데 민주당의원들이 당원 뒷통수를 까버린거죠.
당원들이 분노에 차 있는 상태에서 재명이 형 당대표 재임을 원하자,
어쩔 수 없이 당심에 의해 재선 도전한 거로 봅니다.
만약 재명이 형마저 그 상황에서 당심 쌩깠으면
당원들이 너무 큰 상처를 안게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울며겨자먹기로 재연임을 도전한 거고, 이작가님도 그 상황을 아니까 별 말 안하고 욕받이 또 하고 있다고 봅니다.
만약 추미애누나가 의장이 되었으면 재명이 형도 한숨 돌리고 대선 준비를 했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사과할 이유는 없다고 봐요~
대표님이 불러내고 잼카타고. 이이제이 3인부른건 칭찬함
이잼을 기가 막힌 타이밍에 불러 낸 게 이동형이니까.
알파고가 매 수마다 승률을 계산한다는데,
대선 직후, 개혁진영 (민주당 지지-수박) 승률은 10% 이하였음.
윤석열 당선으로 저들은 꽃길만 남은 상황이었음.
저 10프로도 추억보정일 수 있음.
이동형은 정치 천재가 맞음.
계양 보궐 출마는 이세돌의 47수였음.
우리는 이 순간을 한국 현대사의 결정적 순간으로 만들어야 함.
송영길 빼서 계양을로 내보낸건 진짜 인정👍👍
정치천재!! 👍🏻👍🏻👍🏻👍🏻🥰
다시봐도.. 진짜 천재적인 한수네요... 누구도 생각할 수 없는... 묘수!!!
댓글 11
댓글쓰기이동형 요즘 헛발질. 많이 했죠. 연임반대
조신당찍어도 된다 의원 빌려줘라
실수는 해도되는데 반성은 하길 바람
인간이 완벽할수없으니까
김어준이 사과안해서. 욕먹듯이 이작가도 따라가면 안됩니다
비추 각오로 이작가 편 들어봅니다.
1. 헌정사상 야당 단독 총선 압승의 성과보다 더한 성과를 당대표로서 낼 것이 있는가
(이는 이잼의 발언)
2. 이작가는 전국 콘서트를 열면서 당원과 지지자들을 만나며 소통을 주장함. (잠시 여론의 공세에서 멀어지셔라)
대선 패배 이후 쉴 틈도 없이 바로 지방선거 총괄선대위원장 겸 계양을 보궐 출마, 곧이는 당대표 선거, 검찰의 독박 기소로 재판 일정, ys 단식 기록을 넘어 목숨을 건 단식 투쟁, 수박들의 배신으로 구속영장 실질심사, 이후 칼까지 맞는 테러..
측근인 이작가 입장에서 모든 것을 고려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극악무도한 이 윤정권의 행태 속에서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듯이, 민주당의 주인인 당원이 연임을 원하니,,
단순히 '연임 반대' 만으로 이작가 비판하는 것은 삼가는 것이..
예전패턴대로면 어준이나 이작가 판단 맞는데
지금은 판도가 180도 달라진 지금
다들 당황하구있죠
예전패턴대로 분석하면 다 꽝일수밖에요
로또분석도 패턴바뀌면 분석방법도 달라야하듯이
분석가들한테 고하노라
패턴이 바꼇으니 분석도 새로 하라고
저는 연임 부분에 있어서 재명이형도 마음이 없었고 이작가님의 판단도 맞았다고 봅니다.
국회의장으로 우원식이 되기 전까지는요.
당심은 추미애 였는데 민주당의원들이 당원 뒷통수를 까버린거죠.
당원들이 분노에 차 있는 상태에서 재명이 형 당대표 재임을 원하자,
어쩔 수 없이 당심에 의해 재선 도전한 거로 봅니다.
만약 재명이 형마저 그 상황에서 당심 쌩깠으면
당원들이 너무 큰 상처를 안게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울며겨자먹기로 재연임을 도전한 거고, 이작가님도 그 상황을 아니까 별 말 안하고 욕받이 또 하고 있다고 봅니다.
만약 추미애누나가 의장이 되었으면 재명이 형도 한숨 돌리고 대선 준비를 했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사과할 이유는 없다고 봐요~
대표님이 불러내고 잼카타고. 이이제이 3인부른건 칭찬함
이잼을 기가 막힌 타이밍에 불러 낸 게 이동형이니까.
알파고가 매 수마다 승률을 계산한다는데,
대선 직후, 개혁진영 (민주당 지지-수박) 승률은 10% 이하였음.
윤석열 당선으로 저들은 꽃길만 남은 상황이었음.
저 10프로도 추억보정일 수 있음.
이동형은 정치 천재가 맞음.
계양 보궐 출마는 이세돌의 47수였음.
우리는 이 순간을 한국 현대사의 결정적 순간으로 만들어야 함.
송영길 빼서 계양을로 내보낸건 진짜 인정👍👍
정치천재!! 👍🏻👍🏻👍🏻👍🏻🥰
다시봐도.. 진짜 천재적인 한수네요... 누구도 생각할 수 없는... 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