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문반명으로 대선때. 추미애지지하지 않았나요?
뉴탐사랑같이 일하다가 등진 분이죠?
갑자기 반문친명되서 당황스럽네요
그거 다 설명하셨는데..
반명이 아니라
추미애의원을 좋아하신겁니다
세상이 블랙앤화이트는 아니니까요
글쎄요 그전부터 눈팅했었는데 반명인거로 알아요 당시 친문반명이던 분들이. 이낙연도 싫고. 이재명도 앉내키니 첨엔 추장관지지하다가. 이잼에게 넘어왔죠. 시사타파. 딴지 마카롱이 그랬죠.
ㅎㅎㅎㅎㅎ
모르시면 거론하지 마세요
아는데요?
진심으로 좋아하고 아끼니까
쓴소리도 하시는거예요
아이가 자라듯 시간은 계속 흐릅니다
중간 과정이 생략되시면 이런 말씀 하실수있다고 봅니다
궁금하시면 지난 방송들 한번 찾아보시길....한마디 댓으로는 어렵습니다
이건 또 뭔 소리 ㅡㅡ 어휴. 방송좀 다 챙겨보고 얘기를 하던가. 별난해병한테나 할소리를 ㅡㅡ
추미애는 문정부에서 쫒겨났는데
저번 경선에 나왔을때
무슨 친문임
추미애가 친문이라는게 아니고 친문반명 이던 분들이 이낙연은 싫고. 갑자기 이잼지지하기 머하니 중간다리로. 추장관을 지지하다가. 이잼에게 넘어왔다는 겁니다 그 예가 시타 와 딴지의 그분들이죠
이거 저 쪽 동네 논리아니여? ㅋ
어느쪽이요? 전 편가르기 극혐합니다. 누구든 쓸모가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갑자기라니요.
방송을 계속 보셨으면 이리 말씀 못하실겁니다
계속안봐서요
추장군님은 대선이 아니고 의장선거 엿겠지
에휴 말을말자
대선입니다 님이나 좀 아세요
저도 친문이었어요
저도 친문친명이였거든요
엥? 김두일티비 계속 봐왔는데 반명인적 없는데요? 예선때 추미애후보 지지였던거져.
방송은 보시고 글 쓰신건가요?
제가 님보다 더더 먼저 알겁니다
아침수업시간에 자기시작해서 점심시간때 일어나 밥먹는놈이 생각나네..
ㅋㅋ 김두일 방송 제대로 안보시는분이네요
김두일 작가가 저처럼 선구안이 안좋은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고 고치는 건 털보의 1천만 배보다 낫습니다
그건 인정합니다. 실수는 할수있죠. 반성하면 돼요. 단 어떤계기가 있었나 궁굼해서요
김두일TV 보시면 압니다
제 취향이 아니라서요 전 뉴스타파같이 드라이한 시사유툽선호해요 카더라나 뇌피셜 비추입니다 팩트만 선호해요 판단은 제가 하고요
이미 알고 있는 정보는 쉽게 얻을 수 있는 게 아닌데
그 정도 정보 얻으신 분이면 질문의 답을 이미 알고 계실 거 같아요
반명은 아니었어요. 이건 모함
제 기억의 오류가 있었을수도 있죠.
왜 김두일작가님 돌잔치때 일화도 파 보시지 그러세요? 게시글이나 댓글마다 반감이 상당하시네요. 옥상 신청 하시지 그러세요?
옥상신청 못 함..
제 기억이 정확하다면 친문이고 반명이였던거로 알아요. 추미애지지하다가 이잼지지한건 아는데 어느날 보니. 친명이 되있어서 당황했어요 머. 사람은 변하니까요
제 댓글이 좀 비아냥 이었네요. 빠른 사과 드립니다. 미안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아무말 대잔치네
꼬라지가 거기서 와서 돌려까기 하고 있는거 같네
거기가 어딘데요? 난 빠들을 제일 싫어함. 딴지의 총수빠 시타의 개총수빠. 뉴탐사의 신도빠. 롯빠.변빠. 다 비추함. 아니 무슨 스피커들을 그리 맹신하고 빨아댐? 스피커들은 그정 정보전달용이지. 맹신할 대상이 아닙니다. 먼 열공 김두일을 맹신함? 난 뉴탐사도 열공도 안봅니다. 이동형 방송 가끔 듣고 사장남천동 듣는정도죠. 렉카들에 뇌의탁하지맙시다
추장군을 더 좋아했을 뿐 반명이었던 적 없어요 여기 아니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보다 뭘 더 많이 아신다고 하시는지 이해 안가는 분이시네요 ㅎㅎ
님 글에서 진석사가 보입니다
"내가 아니까요~"
아주 오래전부터 민주당지지자였고 열공초기 때부터 듣다가 내분일어나서 안보다가 뉴탐사랑 김두일작가가 같이 일하는건 들었고 갑자기 갈라서고 암튼 이합집산 관심없고요. 드라이하게 보는편이라서요. 아 누구든 이잼위해서 방송하면 고맙죠 한데. 스피커들 맹신해서 편갈라서 싸우는건 극혐입니다.
제대로 편향적이고 자기 아집만 보이는데 어디에 드라이함이 있나요??? 대다수가 아니라고 하면 아니라고 수긍 좀 하세요 ㅎ 흡사 초딩 땡깡 부리시는 걸로 보여요.
스피커들 감정에 선동안된다는겁니다 이곳의. 대다수는 잇싸 판단이고요. 그런식이면 딴지랑 머가 다릅니까? 다른곳은 또. 열공 배척하고 뉴탐사만 신봉합니다. 그럼 그곳 여론이 정의입니까? 다수는 그 곳의 여론이지 정의가 아닙니다 집단주의죠. 이곳여론이 다수라고 맞다면. 딴지도 맞는거고. 뉴탐사신도들도 맞는거겠죠
웃긴당 ㅋㅋㅋ
웃어요
김두일까지 알아야 할 필요를 못 느껐기 때문에 단 한번도 관심을 둔적 없지만 여기서 올라오는 글을 통해서 보면 딱히 반문 까지는 아닌것 같은데
그때는 누가 봐도 이재명이니까 추미애 지지 할 수 도 있겠죠.
대세에 지장은 없으니까.
여기서는 유싸 때문에 제법 유명세가 있고
잇싸 대세 여론과 결이 항상 같으니 김두일에 호감이 있을 겁니다.
이작가 까는 놈은 봤어도 김두일 까는 이들은 본적이 없음.
친문반명이였던 소위 문빠였던것으로 기억해요 기억이니 착각 했을수도 있고요
삭제한 댓글입니다.
현재 사기로 송치된거 아닌가요?
ㅍㅎㅎ 웃고 갑니다. 비추도 함께 드립니다.
댓글 47
댓글쓰기그거 다 설명하셨는데..
반명이 아니라
추미애의원을 좋아하신겁니다
세상이 블랙앤화이트는 아니니까요
글쎄요 그전부터 눈팅했었는데 반명인거로 알아요 당시 친문반명이던 분들이. 이낙연도 싫고. 이재명도 앉내키니 첨엔 추장관지지하다가. 이잼에게 넘어왔죠. 시사타파. 딴지 마카롱이 그랬죠.
ㅎㅎㅎㅎㅎ
모르시면 거론하지 마세요
아는데요?
진심으로 좋아하고 아끼니까
쓴소리도 하시는거예요
아이가 자라듯 시간은 계속 흐릅니다
중간 과정이 생략되시면 이런 말씀 하실수있다고 봅니다
궁금하시면 지난 방송들 한번 찾아보시길....한마디 댓으로는 어렵습니다
이건 또 뭔 소리 ㅡㅡ 어휴. 방송좀 다 챙겨보고 얘기를 하던가. 별난해병한테나 할소리를 ㅡㅡ
추미애는 문정부에서 쫒겨났는데
저번 경선에 나왔을때
무슨 친문임
추미애가 친문이라는게 아니고 친문반명 이던 분들이 이낙연은 싫고. 갑자기 이잼지지하기 머하니 중간다리로. 추장관을 지지하다가. 이잼에게 넘어왔다는 겁니다 그 예가 시타 와 딴지의 그분들이죠
이거 저 쪽 동네 논리아니여? ㅋ
어느쪽이요? 전 편가르기 극혐합니다. 누구든 쓸모가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갑자기라니요.
방송을 계속 보셨으면 이리 말씀 못하실겁니다
계속안봐서요
추장군님은 대선이 아니고 의장선거 엿겠지
에휴 말을말자
대선입니다 님이나 좀 아세요
저도 친문이었어요
저도 친문친명이였거든요
엥? 김두일티비 계속 봐왔는데 반명인적 없는데요? 예선때 추미애후보 지지였던거져.
방송은 보시고 글 쓰신건가요?
제가 님보다 더더 먼저 알겁니다
아침수업시간에 자기시작해서 점심시간때 일어나 밥먹는놈이 생각나네..
ㅋㅋ 김두일 방송 제대로 안보시는분이네요
김두일 작가가 저처럼 선구안이 안좋은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고 고치는 건 털보의 1천만 배보다 낫습니다
그건 인정합니다. 실수는 할수있죠. 반성하면 돼요. 단 어떤계기가 있었나 궁굼해서요
김두일TV 보시면 압니다
제 취향이 아니라서요 전 뉴스타파같이 드라이한 시사유툽선호해요 카더라나 뇌피셜 비추입니다 팩트만 선호해요 판단은 제가 하고요
이미 알고 있는 정보는 쉽게 얻을 수 있는 게 아닌데
그 정도 정보 얻으신 분이면 질문의 답을 이미 알고 계실 거 같아요
반명은 아니었어요. 이건 모함
제 기억의 오류가 있었을수도 있죠.
왜 김두일작가님 돌잔치때 일화도 파 보시지 그러세요? 게시글이나 댓글마다 반감이 상당하시네요. 옥상 신청 하시지 그러세요?
옥상신청 못 함..
제 기억이 정확하다면 친문이고 반명이였던거로 알아요. 추미애지지하다가 이잼지지한건 아는데 어느날 보니. 친명이 되있어서 당황했어요 머. 사람은 변하니까요
제 댓글이 좀 비아냥 이었네요. 빠른 사과 드립니다. 미안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아무말 대잔치네
꼬라지가 거기서 와서 돌려까기 하고 있는거 같네
거기가 어딘데요? 난 빠들을 제일 싫어함. 딴지의 총수빠 시타의 개총수빠. 뉴탐사의 신도빠. 롯빠.변빠. 다 비추함. 아니 무슨 스피커들을 그리 맹신하고 빨아댐? 스피커들은 그정 정보전달용이지. 맹신할 대상이 아닙니다. 먼 열공 김두일을 맹신함? 난 뉴탐사도 열공도 안봅니다. 이동형 방송 가끔 듣고 사장남천동 듣는정도죠. 렉카들에 뇌의탁하지맙시다
추장군을 더 좋아했을 뿐 반명이었던 적 없어요 여기 아니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보다 뭘 더 많이 아신다고 하시는지 이해 안가는 분이시네요 ㅎㅎ
님 글에서 진석사가 보입니다
"내가 아니까요~"
아주 오래전부터 민주당지지자였고 열공초기 때부터 듣다가 내분일어나서 안보다가 뉴탐사랑 김두일작가가 같이 일하는건 들었고 갑자기 갈라서고 암튼 이합집산 관심없고요. 드라이하게 보는편이라서요. 아 누구든 이잼위해서 방송하면 고맙죠 한데. 스피커들 맹신해서 편갈라서 싸우는건 극혐입니다.
제대로 편향적이고 자기 아집만 보이는데 어디에 드라이함이 있나요??? 대다수가 아니라고 하면 아니라고 수긍 좀 하세요 ㅎ 흡사 초딩 땡깡 부리시는 걸로 보여요.
스피커들 감정에 선동안된다는겁니다 이곳의. 대다수는 잇싸 판단이고요. 그런식이면 딴지랑 머가 다릅니까? 다른곳은 또. 열공 배척하고 뉴탐사만 신봉합니다. 그럼 그곳 여론이 정의입니까? 다수는 그 곳의 여론이지 정의가 아닙니다 집단주의죠. 이곳여론이 다수라고 맞다면. 딴지도 맞는거고. 뉴탐사신도들도 맞는거겠죠
웃긴당 ㅋㅋㅋ
웃어요
김두일까지 알아야 할 필요를 못 느껐기 때문에 단 한번도 관심을 둔적 없지만 여기서 올라오는 글을 통해서 보면 딱히 반문 까지는 아닌것 같은데
그때는 누가 봐도 이재명이니까 추미애 지지 할 수 도 있겠죠.
대세에 지장은 없으니까.
여기서는 유싸 때문에 제법 유명세가 있고
잇싸 대세 여론과 결이 항상 같으니 김두일에 호감이 있을 겁니다.
이작가 까는 놈은 봤어도 김두일 까는 이들은 본적이 없음.
친문반명이였던 소위 문빠였던것으로 기억해요 기억이니 착각 했을수도 있고요
현재 사기로 송치된거 아닌가요?
ㅍㅎㅎ 웃고 갑니다. 비추도 함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