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문재인 전 대통령은 지난달 27일 경남 양산 평산마을을 찾은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에게 “더민주전국혁신회의 메시지가 너무 거칠다.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고 한다. 이 자리에 배석한 한 의원은 “문 전 대통령이 당내 사정에 세세하게 관심이 많은데, 혁신회의 활동에 크게 우려를 표했다”고 전했다.
[단독] 文마저 "메시지 거칠다"…친명 혁신회의 대대적 재정비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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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치에 그만 개입하시죠..
댓글 15
댓글쓰기약속좀 지키자,,,저짝 동내에서는 전직 대통령이 이런말도 못하냐고 하겠지,,,못하는게 아니라 안한다고 했으니까 하는 말이지,,,
잊혀져주세요 제발
잊혀져라 얍!
모든 시작의 출발점...
저 기사가 사실이라면 납득하기 어려운 말씀이네요
한숨 나오네요 덕질하듯 좋아했던 양반인데 이렇게 싫어지다니 여러모로 안타깝습니다
심한 욕이 나오는 걸 참는다.
이제는 문재인 본린이 갈라치기 선동하네 ㅉㅉㅉ 털보 또 게스트 입통해 지령 내리겠네
당원들은 더 세져야 한다고 생각해!!
제발 잊혀져 주세요..
요즘 보면 잊혀질까봐 저런가 싶기도 하네요,
출처 : 중앙일보
이 자리에 배석한 한 의원 <- 출처.. 걸러 들읍시다 좀..
붓기라도 빼고 나오셔
얼굴이 왜저러냐 ... 노통이 무덤에서 벌떡 일어나겠다. 지금 문통이 해놓은 짓을 보면.
이분도 조용히 삭제하고 싶다..
썩어 문드러진 고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