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명품 브랜드는 일련번호가 다 박혀있음.
쓰여있는게 아님. 레이저로 쏘아서 아예 박아 놓음.
그래서 정말 오래된게 아니면 지워지지도 않음. 없을수가 없음.
검찰이 대놓고 거짓말하고 있다는것을 명품 사본 사람들은 다 알고 있음.
웬만한 스포츠 브랜드들도 유니크한 일련번호가 라벨에 다 프린트되어있음.
우리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명품을 많이 사면, 짝퉁인지 정품인지 알아보는 이런 정보들이 엄청나게 있음.
명품가방 정품 확인, 가품 구별 방법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검찰은 제품 고유의 일련번호가 없어 이 영상과 대통령실이 제출한 디올백 겉모양을 비교해 같은 백이라고 결론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여사가 받은 디올백이 3백만 원짜리 진품인 사실이 확인된 겁니다.
댓글 2
댓글쓰기제발 최재영목사가 회수해서 가방 까봤으면 좋겠음
디올 파우치에도 있다는 인증샷이 있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