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대로면 망한다 라고 했을적의 민주당이나
이미 망한 정의당은
청년위원장을 주로 사회단체 출신으로 뽑았다.
세상물정 모르는 사람 뽑았다가 현실을 모르는 얘기해서
청년위원장 때문에 망한 루트를 타는게 대부분이었다.
조국혁신당도 그때의 민주당, 지금까지의 정의당의 루트로 가고 있는듯 하다.
이력 : 1987년생,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교, 성공회대학교 일반대학원 사회학을 졸업, 서울은평청년영화제 집행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20기 청년·교육분과 상임위원(간사), 통일부 인도협력분과 정책자문위원
대개 이런 이력은 일했다고 하지 않는다. 그냥 활동했다고 하지.
보통 일하다가 정치에 입문해서 최소한의 세상과 많이 교류하고, 알바도 해보면서 뭔가 진짜 청년들이 겪을만한 어려움을 겪어야
세상을 아는거다.
저건 그냥 집에 여유가 있어서, 딱히 알바 같은거 안해봤고, 편하게 살아온 사람의 전형이라고 본다.
댓글 2
댓글쓰기한가선
= 박지현, 박성민, 양소영 느낌
결국 지난 총선때 긁어모은 사람들의 인재풀이 거기서 거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