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프리미어 리그의 첼시 대 토트넘 경기에서
후반전이 끝나갈 무렵 토트넘의 코너킥 상황에서
로메로의 명백한 퇴장감 반칙을 눈감아주는 바람에
2 대 1 로 첼시 승이 눈앞에 있었는데
코너킥에서 토트넘의 동점골로 무승부로 끝났죠.
그 이후 첼시의 투헬은 스텝이 꼬이더니 감독에서 경질됐죠.
한국 대 가나 전에서도 석연찮은 상황이 두 번 있었죠.
가나의 첫골은 심판의 재량에 따라 노골이 선언될 수 있었고
후반전이 끝나갈 무렵에 한국의 코너킥 직전에 휘슬을 부는 것에서
참 여러모로 아쉬운 부분이 많은 심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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