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들 나가셨어요.
많은 시간을 들여 저간의 사정을 살펴 봤습니다.
님들이 느끼셨을 불편부당함은 충분히 공감하고 남습니다.
그런데, 쌍코피를 터뜨리고도 남을 전투력을 가지신 분들이
먼저 울면서 뛰쳐 나가면 어쩌자는 겁니까.
싸워도 끈질기게 안에서 목소리를 높여야 뭐라도 고쳐지지요.
오늘날 잇싸의 상당한 지분을 가지신 분들이 안보이니
아주 많이 휑한 느낌입니다.
여하튼 골이 너무 깊어지지 않게 셋집에서도 너무 쎄게하지는 마시구요
세상은 순리대로 간다는거 저는 믿습니다.
지기님도 시간이 좀 지나 차분해 지시면
대통합의 길을 한번 모색해 보는게 어떨런지 건의 드려 봅니다.
모두가 다시 모일 그날을 위해
오늘도 쏘줏잔을 찌끄려 봅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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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댓글쓰기짠~~~
말 못하게 그립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지분?
잇싸는 몇몇 회원들 이끄는 커뮤니티 아닙니다!!
전 회원 한분한분이 각자의 몫을 하는 커뮤니티 입니다!!!
맞아요.
님도 저도 지분 갖고 있지요.
여기 회원은 모두가 지분 갖고 있는거 아닙니까?
글을 써도, 읽어주기만 해도 같은 지분입니다.
하지만 초창기 여기 활성화를 위해서 애쓰신 님들의 노고는
저는 달리 봅니다.
그분들의 정성을 저는 알거든요.
주식투자 하셨어요?
아, 이런 비아냥이 여기를 병들게 했구나
비아냥으로 이해했다니 심각하네요.
지분이란게 뭐죠?
커뮤니티에 대한 이해가 너무 부족합니다!!
자료검색 다 하셨나보네요..
잇싸 관리자는 확고합니다..
이미 서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어요
각자 도생하는수밖에..
조용한 강퇴인가?!?! 뭐 그런거 있지않았나?!?!
그런 상황, 불안해서 어떻게 투쟁하고 싸워요.....
쥐도새도 모르게 강퇴당한 분들도 😅😅😅
오기만하면
시끌벅적하니 커뮤가
더 재밌어질것 같은데
뭐 한번씩 건의 해 봐야죠
뛰쳐나간게 아니라
몰래 강퇴시켰어요 뭉터기로
그것도 압니다.
그렇다고 그걸 본글에 쓰면
화합하자고 하는 취지가 좀 무색해 져서요..
화합할 때 하더라도
정당한 처리였는지 한명 한명 공개적으로 검토 하고
운영진이 잘못한게 있으면 운영진도 처벌 받고
그게 화합의 첫 걸음이 아닐까 싶네요
그렇네요.
배심원 제도는 이럴 때 딱이죠.
크으윽... 온~늬~~😢
그 한 분이 조금만 자중하셨더라면 크게 번질 일이 아니었는데...
미꾸라지 한마리가
비단잉어 여럿 쫓아 냈네요. ㅎ
그분들 완장질도 없고 몰이짓도없는 하와이에서
행복하게 잘 살고계십니다.
이제 여기 다시돌아올 이유 없데요..ㅎ
글을 얼마나 많이 써대시는지...눈팅만해도 힘든 하와이..
그분들이 안오실걸요.
비공개 강퇴였나, 그리고 진짜 제지시켜야할 한 사람은 놔두고 그거 항변하는 분들 몰이질로 몰아가서
거기에 상처받아 자진탈퇴하신 분도 계시고요.
근데 이런 얘기 안좋아할텐데, 지기도 그렇고 뭐 몇몇 아이디도 그럴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