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진보진영을 부패한 운동권
검사가 정의로 규정하며
특히 노무현 대통령을 연상시키며
조롱하는것 같네요
보신분들 느낌은?
임을 위한 행진곡 비하
(5.18 기념식 공식곡)
노무현 대통령 연상시키며 이노래를 삽입
https://youtube.com/shorts/LHBOP_Je5pg?si=kKBne5zqPidoNUgn
타는 목마름으로 엔딩곡으로 사용
https://youtube.com/shorts/czrD09TqhGQ?si=BXlWc6dbyT-VdaRO
노무현 대통령께서도 즐겨부르신 타는 목마름으로
https://youtu.be/LqmVb5NvuOA?si=g_X5rCD0M4jm-EQ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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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댓글쓰기걍 검새 대놓고 미화하는 드라마임.
설경구가 바위에서 자살합니다
모티브가TT
이것 저것 짬뽕 시켜놓은 망작입죠
느자구 없는 놈들
제목부터 구려
오늘도 왔는가 반려비추
저도 처음엔
대통령을 죽인대~ 와~ 하고 봤다가
3회즈음에서 뭐하자는 건가 하고 껐었지요.
2주인가 3주정도 지난다음에
나머지 부분을 보았어요.
특히 민주진영 쪽으로 여러 굵직한 일들을
버무려 놓았지요.
그 사건들을 나는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었지를
생각하게 되더군요.
왜 이 드라마가 불편했었는지도 생각하게 되었구요.
노벨평화상을 받겠다고
전두환 노태우를 사면한다고?하고 열받던 기억이
나더군요.
이 드라마는 민주진영 쪽 사건들을 겪은 사람들의
다종다양한 반응을 담은 게 아닐까 합니다.
뭐 우선 감독이 받아들이고 느낀 감정들이겠지만요.
너무 버무려놔서 이게 뭐냐 싶지만...
감독은
이렇게 썩어빠진 대한민국을 뒤흔들
목숨 걸고 목숨 바쳐 뒤흔들 대통령이
필요하다라고 말하고 싶은건가?
그저 반딧불처럼 잠깐 빤짝하고
몇명의 인물이 처단된것외엔
변한게 없는 암울한 현 시대를 비판하는것인가?
가 헷갈리는 좀 허접한 드라마였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댓글들이 참 과간이더라고요
좌빨 찬양 영화, 드라마만 보다가 이렇게 시원하게
좌파를 후드려 팬 드라마 작가에게 찬사를 보낸다는
그딴글이
정 반대의 댓글이 ㅋ ㅋ
댓글창이 진짜 가관이긴 하겠네요 ㅋ ㅋ
변호사, 택시운전사, 서울의봄, 모래시계, 여명의 눈동자 보며많이 분했나 봅니다^^
분하겠죠.
쟤들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를
빨아야되는데 이게 잘 되지도 않고
하겠다는 놈들은 수준은 낮고 슈킹에만 목 건
븅따들 밖에는 없으니...
저렇게 늘어놓기만 해도
후져빠진 것들을
지지하는 자들은
왜 그러는건지 참...
궁금하긴 합니다.
그 뇌 속의 의식흐름이... 😨
이거저거 짬뽕 시킨 드라마임
감독이 2찍이에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