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가 자기 살라고 명팔이라는 프레임을 꺼내 들었습니다.
그래서 여론의 심판을 받았죠.
하지만 조중동과 국힘, 그리고 수박들은 그 프레임을 쉽게 버리지 않을 겁니다.
전 그 명팔이 프레임으로 목을 조일 가장 좋은 대상이 이동형이라 생각하구요.
이번 최고의원 선거 때 차에 태우고 같이 방송한 비 정치인은 이작가가 유일하지 않았나요?
전 솔직히 이렇게 이재명 대표가 이작가를 생각하고 있는지 놀랐는데요.
이럴 때일수록 저쪽에 빌미를 주는 일은 하지 않겠다는 이작가의 속내가 아닐까 싶습니다.
댓글 6
댓글쓰기이것도 맞는 말씀
이미 정치적사망한 정봉주 부관참시안하고싶은 작은 배려라고 봅니다
맞아요. 이미 나락간 사람 등 뒤에 칼 꽂는것도 싫고, 저쪽에 말 만들 빌미 주는 것도 싫은 것 같아요.
이작가보고 시체에 매질 안했다고 욕하는 격. 이작가가 왜 그래야 합니까
ㄹㅇ
네, 그렇죠. 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하아... 정봉주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