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 보니 조병노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와 행시 합격해서 관세청 사무관으로 근무하다 경정 특채로 경찰이 된 사람이다.
그리고 윤석열 정부 들어 마약이 마약사범에 의해 국내로 반입된 비슷한 시기에 인천국제공항경찰단장을 역임했다.
만일 이종호가 마약사범들과 어케든 연결되어 있다면 조병노를 매수할 수 밖에 없었지 않았을까??????
조병노가 사건을 무마해줬으니 승진시키려 했으나 윤희근이 열받아서 승진 안시킨건 아닌지..
신임 경찰총장은 조병노를 전북경찰청 생활안전부장으로 좌천시켰다.
경찰 내부에서 어느 정도 빡친 분위기가 있는 것 같기도 하다.
경찰은 이종호, 조병노 관련 내사하고 자료 단단히 챙겨라.
굥이 무너질 때 이종호부터 조져야 한다.
어찌보면 이종호가 최순실보다도 더한 정권실세일 수도 있다.
하루빨리 쥴리 국정농단 수사가 진행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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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경성제국대 후예 서울대도 폐교만이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