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단순하게 친했던 사람 등 뒤에 칼 안꽂는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닐거라고 앎
안희정 미투 사건 때도
자기는 방송 안나가면 안나갔지
친분 있었던 사람은
도저히 못까겠다고 말한게 수십번은 될 듯.
작가형 성격이 까칠해 보여도 여려서
척척석사님처럼 못함
앞으로도 본인 발에 본인이 넘어져서 고꾸라지는 지인들 깔일은
없을거라고 생각함
공감하지만 무슨 감투 찬 듯이 이재명 걱정해서 하고 싶은 이야기도 못한다면 그것 역시 별로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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