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재명 당대표 또는 의원으로부터 문자를 받았다
당대표와 최고위원 선거 때 이잼을 찍었지만, 굳이 감사 문자를 보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오늘까지 강선우에게 낙선 사례 문자가 오지 않았다
표 달라고 할 때 지역구 당원이나 유권자들에게 문자 보내고 TV 출연할 때마다 홍보 문자 보내면서...
왜 지역구 당원이나 유권자들에게 낙선 사례 안하나?
걍 힘있는 커뮤니티에 낙선 사례 글 올리면 쿨~~한 건가?
강선우 지역구 당원이자 유권자로서... 기분이 나쁘다
생각해 보니 옆의 지역구 진성준도 까인다
아무 것도 안하는 한영애만 멀쩡하다
1찍이라고 경상도 욕할 거 없다
댓글 6
댓글쓰기?? 오버하는 것 같습니다
뭐가 오바일까요?
낙선 문자 안보냈다고 비토하시는 게
속이 좁아 보입니다
무슨 말씀이신진 알겠으나 인터넷상이니 그냥 솔직하게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래요. 저 속 좁아요
지역구는 신경쓰지 않고 이미지 정치하는 게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깜도 되지 않는 주제에 최고위원 출마하고 표 달라고 문자 보내고 선거 끝나고 입 딱 씻는 의원이 제 정신인가요?
전 대구당원인데 강선우 낙선문자 왔었어요 빠진것일겁니다
저도 문자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