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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는 브랜드 옷 만 고수 했는데
나이가 드니 다 귀찮어.
이제는 스파 브랜드도 제 스타일과 어울린다면 탱큐죠.
어쩌면 사회행동반경이 많이 좁아져서 그럴 수도 있는 것 같네요.
40대초에 동창모임, 소모임 다니면서 느낀게
만날 때 마다 새로운 옷이 필요하더군요 ㅎㅎㅎ
다 정리하고 가족만 보고 사니 제일 먼저 옷을 안사요. ^^
잇싸에는 멋쟁이들 좀 있나요? ㅋㅋㅋ
요즘 그래도 스타일 있는 쉽게 접할 수 있는 브랜드가 씨리즈 인가요?
댓글 5
댓글쓰기😚😚편안한 저녁 보내시어요.
ㅎㅎㅎㅎ 너와집이 무슨 뜻인가요? 집양식 그 이상의 의미가 있을 것 같은데. ^^
그냥 토속적인걸로 지었어유.
ㅎㅎㅎㅎ 저는 좀 더 특별한 의미가 있을 거라 생각했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