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가진자들의 기득권 자들의 논리다.
하나의 당내에서도 한 목소리가 나오는 건 힘든 일이다.
그리고 2개도 3개도 아닌 그 이상의 정당이 뭉쳐서 교섭단체를 한다는 것 또한 어렵다.
예를들어보자 4개 정도의 정당이 교섭 단체를 구성했다고 치자
그러면 원내 대표를 1달씩 이던 2달 씩이던 돌아가면서 하자고 했다고 가정하자
그러면 자기 당 의견을 모아야 하고 그리고 원내 교섭 단체 동맹 당 의견을 모아야 하고
그리고 거대 양당 가 협상해야 한다.
그런 것은 논리적 글로만 가능하다.
그리고 정당들 마다 이념적 거리가 다양하고 너무 멀기도 하다.
댓글 3
댓글쓰기DJP 연합 시절이면 두 당 모두 제왕적 총재였으니까 총재간의 합의만 이루어지면 되는데 요즘 세상에 그런게 될리가 ㄷㄷㄷ
그러니까요. 기득권 논리라니까요? 민주당원들 반성해야 해요. 만약 200석이상 교섭단체 구성이면 무슨 200석이야 150석으로 하자고 했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