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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8.21 13:42  (수정 08.21 13:46)
452
12
https://itssa.co.kr/16082027

 

볼이랑 입주변 라인에 계속 손을 대게 되더라구요.

눈, 코만 할때는 진짜 심하게 하지 않으면 

했다 정도로만 느낌을 받고, 자연스럽다 라는 느낌을 받게 하는데

 

입, 입주변이랑 볼 윤곽 라인에 손을 대는 순간

말그대로 강남성형녀 느낌을 띄게 되죠.

입 라인에 죽어라 손대는 경우도 보이는데

그정도면 그냥 성형 중독이라고 봐도 되죠.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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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8.2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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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아픈가....얼굴 피지뽑는것도 아픈데, 뭘 찌르고 심고? 

    흐미, 무서븐거~~

  • 2024.08.21 13:54
    베스트

    독한년들만 가능한거죠?
    하고싶어도 단 한번도 못하겠던데....

  • 2024.08.21 13:56
    베스트

    무섭고요..  

     

    그냥 살아요.

    등허리 꼿꼿하게 펴고 스마일 장착!!

  • 2024.08.21 14:35
    베스트

    건희건희 

  • 2024.08.21 15:17  (수정 08.21 15:19)
    베스트

    저 직장이 강남역 입구에 있는 14층 짜리 건물인데 거의 성형외과 입니다. 엘베 문 열릴때마다 각 성형외과 병원에 사람이 가득가득 합니다. 요즘은 남자들도 진짜 많습니다.  .매일 출퇴근 점심시간에 미이라들 이 돌아 다녀서 저는 그러려니 합니다. .. 이작가 친구 성형외과에서 제 친구 실리프팅 했는데 아주 자연스럽고 수술한 당일 만났는데 티가 안났습니다.ㅋㅋㅋㅋㅋㅋ 명태찜도 같이 먹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