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총장 될 당시에, 청와대 내부(조국, 최강욱)나 민주당에서 경계하는 목소리가 있었는데, 쉴드에 쉴드 쳐서 총장 만들었쥬?
윤석열이 조국 수사 강경 드라이브 걸 때, 저딴 인터뷰 처해서 지지자, 당원들의 심리적 거부감 허물어트렸쥬?
그 후엔 클딴만 가면 '바둑고수 문프의 신의 한수' 이딴 글 맨날 올라오더라?
이낙연 대표 되고 수박들 설쳐댈 때도 '동지의 언어' 운운하면서 함부로 비판 못하게 했쥬?
그 때문에 나중에 수박들 분탕질 치는 꼴, 피꺼솟 심정으로 다 지켜봐야했고.
그 결과는?
어떻게 됐냐고 말해봐라 털보야.
저래놓고 한마디 사과도 없어요.
사과할 줄 모르는 DNA. 누구랑 참 닮았다? 그츄?
댓글 15
댓글쓰기이대표 깜방가면 더좋다..
도 했죠
으으.... 한동안 잊어먹고 있었는데 ㅂㄷㅂㄷ
센스도 있고 시대를 앞서 가는 것도 있는데 왜 잘못을 사과를 안할까? 그래서 요즘 뉴공 잘 안보게 됨. 박지훈 변호사 뉴스토마도 출근시간에 들음. 노영희 변호사때부터 ㅠㅠ
사과를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 같아요
태어나길 종자가 극단적 나시스트
왜?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잘났거든요
대뇌에서 지금도 언젠가 내말이 맞을걸하고 정신적자위하고있겠지
추미애 전 장관도 이렇게 직접 겪고 다 이야기 했음에도... 그들은 여전히 반성과 사과는 커녕 성역화를 즐기고 있는 듯 합니다.
추미애는 김어준과 떨어져라 거리두기하며 관찰하란 말이다. 사과할줄 모르는 인간과 친해지면 본인도 안좋다
바둑 고수는 맞아요?
정말 시대의 개소리를 한 두 사람
바둑 잘 두기는 시바..
알까기도 못될....
이때 라이브로 저 방송을 본 내 기억을 삭제 시키고 싶다...
저거 보고 수긍하고 그랬으니....염병....
윤석열에게 출구전략을 만들어준려고 그냥 말한거지, 진심이라 생각은 안함.
만약 저때 윤석열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윤석열과 조국사이서 아무것도 안하는 문통을 비판했으면 지금 나라꼴은 이리 안됐음.
나르시스트 특징이죠.
문재인, 윤석열, 정봉주, 김어준 행동 패턴을 보면 다 똑같아요.
지가 젤 잘났고 자기 잘못은 절대 인정안합니다.
지가 우주에서 제일 잘났는데, 잘못을 인정해버려면 자기 모순에 빠지죠.
내가 젤 잘났는데 자기 잘못을 인정해 버리면
정신붕괴가 오죠. 권위를 상실한다는 두려움도 병적으로 크구요.
목소리 깔면서 점잖은척 하는 인간, 다리 긁는 인간, 털 기르는 인간, 성형 많이 하는 인간
이러한 행동을 보이면서 나르시스트 성향을 보이는 정치인은 그냥 거르면 됩니다.
80~90%이상은 걸러진다고 봅니다.
나 이 방송 볼 때 엄청 웃었슴...
쉴드는 치고 싶은데 딱히 머는 업꼬.. 그냥 막 씨부려대네..그랬거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진짜 사람이 너무 짜치고 없어보임 그 자체 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러워서 털로 얼굴 가리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