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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내부(인테리어) 공사 당시 설계·감리를 맡았던 법인등기도 없었던 영세업체(개인사업자)가 관저 증축 공사 계약까지 따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 영세업체 대표는 대통령 부인인 김건희 여사가 대표였던 코바나컨텐츠 주최 전시에 3차례나 후원한 업체인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아래 희림)와 얽혀 있어, 공사 계약에 김 여사의 입김이 작용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야무지게 해쳐먹네
탄핵된다면 사유에 중요하게 작용할거라고 생각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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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야무지게 해쳐먹네
탄핵된다면 사유에 중요하게 작용할거라고 생각함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