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읽고 빨리 잊어주세요 ㅋㅋㅋㅋㅋ
ㅎㅎㅎ 알겠씀다~ 마음쓰지 마이소~
주변에 어쩌다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 털어놓았다가 괜한 걱정을 시키게되거나 나중에 관계가 소홀해지는 경우엔 대면하기가 좀 힘들더라고요.
그런 경험을 몇번하다보면 개인사는 꺼내지않게되고요.
잇싸는 서로 얼굴볼 일이 없다보니 그나마 속을 털어놓을 수도 있지않나...합니다.
그냥 임금님귀는 당나귀귀다 했다고 생각하셔요 ㅎㅎㅎ
담아두면 병나요~
어차피 동숙이는 영혼도 없어유. 대부분들 다들 그러려니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리신답니다. 화이팅입니다!
맞아여 ㅋㅋㅋ 닉네임도 잘 안본다는 ㅎ
암요 암요
댓글 6
댓글쓰기ㅎㅎㅎ 알겠씀다~ 마음쓰지 마이소~
주변에 어쩌다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 털어놓았다가 괜한 걱정을 시키게되거나 나중에 관계가 소홀해지는 경우엔 대면하기가 좀 힘들더라고요.
그런 경험을 몇번하다보면 개인사는 꺼내지않게되고요.
잇싸는 서로 얼굴볼 일이 없다보니 그나마 속을 털어놓을 수도 있지않나...합니다.
그냥 임금님귀는 당나귀귀다 했다고 생각하셔요 ㅎㅎㅎ
담아두면 병나요~
어차피 동숙이는 영혼도 없어유. 대부분들 다들 그러려니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리신답니다. 화이팅입니다!
맞아여 ㅋㅋㅋ 닉네임도 잘 안본다는 ㅎ
암요 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