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싶어요

과연 그런 이유로....🤢🤢🤢🤢🤢

본인들은 그럼 다들 굉장히 빠듯하게 사는거도 아니면서

그러게요

그들이 재산 형성을 죄악시할까요?

진성준을 비롯한 국🐶의원 🐕‍🦺🐦ㄲ들🤬🤬🤬🤬 재산이 많은데

문재인 청와대 고위 인사들이 거센 비토를 받는 이유가

바로 그런 표리부동, 위선에서 비롯되었다고 봅니다.

이로 인해 민주당이 현재도 외연 확장 과정에서 부당한 오해를 받고 있죠.

안타까운 일입니다.

안타깝지만 케르베로스님 주장에 동의합니다

사모펀드 업계가 이해찬을 비롯한 민주당 🐕‍🦺🐦ㄲ들🤬🤬🤬🤬에게 돈 줬다는 사실을요?

금투세 법안의 독소조항은 현행 50%에 가까운 사모펀드의 세금을 절반으로 깎아주는 겁니다

민주당의 금투세 개정안에도 이 부분은 빠져있죠

그러면 그것에 대해서 조정을 하라고 요구해야하는거죠.

금투세를 폐지하라고 할게 아니라.

민주당 국🐶의원 🐕‍🦺🐦ㄲ들🤬🤬🤬🤬이 전혀 요구하고 있지 않죠

금투세 부분은 뒤에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너와집님두요

지금까지 그랬습니다만...

당하는 민주당 국🐶의원 🐕‍🦺🐦ㄲ들이 문제임🤬🤬🤬🤬!!!

거기까지는...

정책위원장 감은 아닌 건 확실합니다

저두요

부족한 설명이 많지만 소송 걸릴 수 있는 문제라...

오늘 방송은 좋았습니다

좋은 생각입니다👍👍👍👍👍

무식하면서 우기는 짓은 맞죠

아뇨. 사모펀드가 반대한다는 말은 첨 듣습니다.

두번째 줄은 사실과 다르며 정 반대입니다.

셋째 줄도 사실과 다릅니다. 굥정권 심판 때문에 묻혀서 선거 이슈가 되지 않아서 그렇지 2찍들은 금투세 문제 계속 제기했죠.

원래부터 사모펀드 깎아주는 법안이었습니다.

막줄: 저도 다 확인했습니다. 그러니 추경호 🐕‍🦺🐦ㄲ🤬🤬🤬🤬가 금투세법 첨 만든 걸 알죠. 박순혁은 민주당 국🐶의원 🐕‍🦺🐦ㄲ들🤬🤬🤬🤬이 만들었다고 주장했죠.

올해 초 경제지에서 사모펀드 다 죽는다면서 금투세 폐지 혹은 유예를 주장하는 기사가 꾸준히 올라왔습니다.

그러다 총선 이후엔 갑자기 태세전환해서 사모펀드에 혜택 주고 개미들만 죽이는 법안이라는 기사들이 올라옵니다.

밧떼리 사기꾼놈 발언은 불에 기름을 부은 꼴이고요.

금투세가 시행되면

사모펀드 투자자들이 받는 수익금은 배당소득이라 금투세가 아닌 종합소득으로 잡힙니다. 최고 49.5% 세율입니다.

밧떼리 사기꾼이 주장하는 건 투자자가 사모펀드를 중간에 환매할 경우를 말하는데, 이 경우엔 금융투자소득이라 금투세를 적용해서 최고 25% 세율입니다.

사모펀드는 환매하는 경우보다 만기까지 뒀다가 청산 이후 배당을 받는 게 일반적입니다. 

얼마전 신세계가 쓱닷컴으로 사모펀드와 분쟁을 겪은 것도 사모펀드가 청산일 앞두고 수익을 실현하려고 했기 때문이죠.

금투세 반대론자들이 금투세가 시행되면 종합소득 부과를 피하려고 환매하는 경우가 많아질 것이고 그럼 사모펀드가 침체돼 주식시장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주장들을 하는데, 일부 사실을 과장해 왜곡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주식으로 돈 벌고 싶은 욕망이 가득한 개미들을 부추겨 금투세를 없애려는 의도라고 봅니다. 왜냐? 이러나저러나 사모펀드는 세금을 낼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4월 총선을 기점으로 경제지들 기조가 확 바뀌었다는 게 중요한 포인트 아닐까요.

새로운 조세 제도가 생기면 저항과 혼란이 엄청나기 마련입니다. 그렇기에 일부 조정을 할 수는 있겠지만,

돈이 있는 곳에 세금이 있다는 조세원칙이 적용되지 않았던 게 주식시장이라는 걸 감안하면 금투세 자체는 시행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완전 내용을 거꾸로 알고 있네요. 기존의 배당소득은 종합소득세(최고세율 49.5%)에 포함되는데 이번에 소득세개정안에 따르면 사모펀드 배당소득은 금투세(27.5%)로 잡힙니다.   

환매나 양도했을 때 기존 배당소득으로 잡히던 걸 금투세로 잡는 것이고,

이익, 결산 분배금은 기존 분리과세에서 배당소득으로 잡혀서 소득세 최고구간까지 징수가 가능한 것이고요.

이것도 거꾸로 알고 있는 겁니까?

그럼 중요한 건 사모펀드의 운용 형태인데, 투자자들이 환매나 양도하는 경우가 많습니까, 아니면 약속된 수익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까.

당연히 후자가 많기 때문에 그걸 반영해 세법을 개정한 것입니다.

추가로 질문

1. 개인에게만 부과하는 게 잘못된 거 맞습니까? 그 말인즉, 기관(법인)에 대해 특혜를 주는 것이라는 건데, 기관은 법인세, 투자자는 소득세 안 냅니까?

2. 청년들 사다리 걷어차기가 맞습니까? 1500만 주식투자자 중에서 연간 5000만원 이상 수익을 내는 이는 1%도 안 되는데요. 더군다나 금투세는 5천 이상의 수익에 대해서만 세금을 내는 것인데, 정녕 청년 투자자들 돈 못 벌게 하는 게 맞나요?

그래서 정책위의장 같은 실무진이 알아서 잘 해야 하는데...

세법 문제를 제가 잘 모르긴 하지만 님이 쓴 과세 문제는 제가 아는 것과 다르네요

일단 세법을 다시 봐야 누구 말이 맞는지 알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