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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8.20 09:22  (수정 08.2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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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6059656

49.JPG

 

 

이렇게 유승민 좋게 생각했는데 전에 이상한 기억 있어서 검색해봤는데 

 

48.JPG

2004년 아테네 올림픽 탁구 단식 금메달리스트인 유승민 대한탁구협회 회장이 국민의힘 6·11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이준석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의 도전을 응원했다.

유 회장은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일각에서 이준석 후보 리더십에 의문을 제기하는 시선에 대해 "나이·경험, 저도 수없이 들어왔던 안되는 이유"라고 적었다. 나이가 어리다, 경험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젊은 세대가 제대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다. 그는 관련 언론보도를 공유하며 "젊은 세대들이 더욱더 위축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라며 "(이 전 최고위원의) 도전들이 세대 갈등이 아닌 세대 결속의 모멘텀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799690?sid=100

 

유승민 이분도 답이 없네요 ㅡㅡㅋ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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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8.2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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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어릴때 펜홀더로만 했던거 같음 ㅎㅎ

  • 2024.08.20 09:50
    베스트

    치키타가 생긴 이후로 단면 펜홀더는 이제 경쟁력이 없어졌지요.. 뒷면 타법이 가능한 중국식 펜홀더도  중국에서 많이 하지를 않네요.. 한마디로  펜홀더는 현대 탁구에서 큰  이점이 없다 이거죠

  • 2024.08.2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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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퇴해도 어깨 가슴이 엄청나네 ㄷㄷ

  • 2024.08.20 10:21
    베스트

    탁구는 탁구고, 정치적 입장은 따로 평가해야죠.

     

    진종오도 세계 최정상 사격 선수였으나

     

    국짐에서 굥과 안농운을 위해 일하고 있으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