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사위 항공사 사건을 접하고 생각하는 중에 갑자기 이런 상상을 했습니다
그는 검찰개혁에 진심이었다
그래서 아끼던 수석을 보냈다.
갈기갈기 찢긴 그가 물러나고 여장군으로 다시 검찰개혁을 이어나가려 했다
여장군은 검찰의 목을 조여갔다.
끝에 몰린 검찰이 캐비닛을 열고 그을 찾아갔다.
그는....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고 멘붕이 왔다
.. 그리고
그놈의 손을 들어 주고 여장군을 내쳤.......
대선 졌......
내 상상이 제발 사실이 아니길...
이런 상상도 문제가 될까요?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려고요..
댓글 2
댓글쓰기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속상하지만요
본인만 알수 잇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