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에이리언. 트위스터스는 4d를 봤습니다 ㅎ
둘 다 예전 영화와 관련 있는 공통점과 오랜만에 백인 예쁜여주를 영화내내 봤네요 pc때문에 유색인종 있지만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에이리언 1.2 게임 아이솔레이션 보신분들이라면. 오마주나 관련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트위스터스는 90~00초 헐리우드 전형적인 재난영화 그대로 이지만 잘비벼서 좋습니다 익숙 하지 않은 10대 20대는 오히려 재미 날 듯 합니다.
트위스터스는 무조건 4d로 추천 드려요 상영내내 움직이고 바람 붑니다 ㅎ. 이런게 팝콘 영화고 돈주고 극장가서 바볍게 보는 영화라 생각되네요 범죄도시 같은 영화가 아니라 ㅎ
Ps금발 주인공 친구 여자배우도 귀엽습니다
둘 다 보고 생각 된게 특출난건 아닌데. 십년 십오년 전이였다면 2.8~3점 정도 영화이지만
왜?? 주인공이 예쁘고 호감이여야 하는지 오랜만에 느끼게 하는 영화였습니다. 덕분에 3.5 정도는 됩니다
평론가들이 3~3.5를 준 이유가 자기네도 매력없고 못생긴 주인공만 보다가 오랜만에 눈호강하니 집중도나 호감도가 오른걸 반영 한듯 합니다
댓글 3
댓글쓰기트위스터스 평이 좋더라구요.
특히 북미에서
<트위스터스> 잘 만들었어요. 전편과 접점이 없는 스토리인데도 전편을 상기시켜주는 전개도 괜찮았고, 이야기 개연성이나 특수효과 모두 만족스러웠네요.
Pc때문에 매력없고 지맘대로인 여주인공 때문에 짜증났는데 두 영화다 주인공이 매력 있다보니 몰입했네요. 그전에 pc질 한 배우들은 아무리 위험해도 죽던가 말든가 하는 마음으로 봐서 재난 영화나 스릴러가 아무 감흥이 없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