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실력을 시기하는 거임.

짝짝짝짝~

이륙을 허가합니다 ! 
 

무시가 답입니다. 통찰력도 없고 시대의 흐름도 읽지 못하는 자들, 논할 가치도 없는 자들입니다.

근데 시인이 지식인인가요

정확한 글이네요.

자칭 엘리트들은 대중들이 무지하다고 생각하니 저딴 글을 쓰는거겠죠.

본인이 누구를 지지하던지 본인의 자유인데... 저런 역겨운 형태의 글 말고

솔직하게 하나, 둘, 셋 해서 명확하게 이유를 밝히고 솔직한 마음을 이야기했으면 하네요.

대권 주자급이 무슨 본인들만의 노력으로 나온다고 생각하는게 참...

시대가 알아서 불러오고 대중이 선택해야 되는건데 말입니다.

그걸 만들어진다고 생각하는 엘리트들의 무지함과 역겨움이 참...

류근이요?? 시인이죠

어준이 칭송하는 신도 시인

그냥 시나 쓰면 좋겠네요. 

처음엔 옳은 목소리 내는 사람으로 생각했는데 그냥 조빠일 뿐이네요.

사실 시인, 작가보다는 이제는 방송인, 인플루언서로 호칭을 불러야 될 거 같은... 그런 사람이라고 봅니다.

시인은 시로 말하고 정치인은 정치로 말하고... 얼마든지 표현의 창구가 열려 있는데 이제는 뭐... 말만 앞세워서 훈계질, 선비질 다반사더군요.

세상 돌아가는 꼴도 제대로 읽어내지 못하면서 본인과 본인 주변인들 외에는 전부 못 배운 사람 취급하는 이런 사람들 보면 그저 헛웃음만 나옵니다.

젊었을때는 모르겠는데  아직도 지들이 엄청 똑똑한줄 암

시나 써

내가 분석하는건 당원 중심으로 변경된 현재 민주당 상황을 정확하게 인지를 못한 듯. 

나도 정봉주가 6등되는것 보고 깜놀 했음.. 

그래도 5등은 하겠지 했는데.. 가차 없이 날려 버리는 집단지성.. 

이 모든게 당원중심 정당으로 이미 변한 민주당이기에 가능한것. 

류근 같은 올드 보이들은 그걸 아직 모르나 보다. 

지금은 그냥 시벌 당을 한번 떠났던 배신자가 십수년 민주당에 있었던 정봉주 보다 낫다는 것임. 

전현희가 2등으로 갑자기 치고 올라간 것도. 역시 마찬가지.. 

지금은 시벌 모르겠고. 무조건 저쪽하고 이재명 중심으로 단일대오로 잘 싸우라는 당원들의 명령인데. 

류근은 보이질 않은다 어쩐다 소리를 하는 것. 

당연하게 안 보이지..당원들 뜻이 그게 아닌데.. 

아이고야 글을 현란하게 쓰고 어렵게 쓰면서 사람들에게 나는 잘난 놈이야 너희들은 내말을 따라야 해 이런식의 행동이죠.. 하루가 멀다하고 세상은 변하는데 자기들은 아직도 10여전의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이죠.. 그러니 니들이 안되는 것이야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그냥 씹선비 이  세글자면 충분해.

그는 처음부터 그랬다

추미애를 지지하며 친민주당 인척

이재명을 까며  결국은 지지자인척

성향이 조혁당 맞춤이다

자칭 엘리트 이빨러들은 공통적으로 당원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매우 큽니다.

이슈에 따라 이리저리 몰려 다니는 선동되기 쉬운 사람들로 생각 하는것 같음.

김두관의 언어나 류근의 언어를 봐도 그러하죠.

이사람도 서울대인가?암튼 추미애출판회때 김민웅하고 온거봣는데 김민웅같은 진보학자들 대부분 이잼싫어한다함 정치하고싶은가?아님롤모델이 조국인건지

이 글을 쓴 우우훗 이 사람이 진짜 지식인이다. 글이 술술 읽히고 공감도 다 된다. 

조혁당 지지자들의 특 : 갈라치기는 지들이 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