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기자  서울의 소리에서  기자로 활동 했어요 ~  예전에 

서울의 소리 기자할때부터

만들어 활동해서 그래요

쫄쫄 댕댕이 기자 ㅋㅋㅋ 

고발뉴스   서울의 소리에서  활동

촬영기자도 기자에요. 사진한장 영상하나가 수천마디의 말과 글 보다 호소력있을때가 많습니다

가제트 팔이라고  대선때부터  유튜버들 중에  라이브영상을  카메라 높게 들어서  화각 잘잡아  시청자들이  영상  가장 잘 볼 수 있게 해서  인기 많았음요  그때부터 좀 유명해진듯 ㅋㅋㅋ

태극기집회다니면서 보수어르신들 인터뷰하다가 얻어맞는걸로유명해진거아닌지? 가끔 일반인들한테도 그숏츠가 많이떠요

자칭 평론가라는 폐기물들도 뭐안다고 정치평론하는데요

거기에 비하면 황기자님은 발로 뛰어서 직접 보여주고 있죠

아주 휼륭합니다.

이재명대표 행사는 다 따라다디며 실시간 방송하는 카메라 기자인듯요

황기자를 이제야 아셨어요??? 건강 걱정될정도로 열심히 촬영기자 하신지 오래되었는데. 감사한 기자님이죠!

오늘 이대표가 황기자에게 수고한다고 인사하고 황기자 좋아 죽는 웃음 소리 저도 즐거웠네요 황기자 채널 정치인 인터뷰 지지자들 인터뷰 하다못해 택시 타고서도 기사님들 인터뷰해요 현장의 소리 생생히 들을 수 있어서 아주 유용한 채널입니다

현장 유튜브중에 구독자  제일 많음. 45만4천임.총선때 초대형 유튜브들이 조국당 밀때 이번에 봉다리밀때 현장유튜브들이 한 목소리로 민주당을 외치고 봉다리 아웃을 외쳐줌. 현장 유튜브라고 무시하면 안됨

사진기자도 기자고 현장기자도 기자죠

저널리즘이 단순히 평론이 아닙니다.

자기 생각보단 현장을 고스란히 전달해 주는게 기자로서 훌륭하다 보입니다만 기자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비판이나 비난을 하기에는 다른 사람 얘기에 끌려다니는 듯한 글쓴님은 ㅎ 깜이 안되보이시네요

오늘  이잼이 현충원에서 황기자를 챙겨 주셔서 황기자가 감격 하던데  이잼도 인정하시는 우튜버입니다.

기레기가 넘쳐나는 시대에 언론고시 합격해서 🐕소리 하고 다니는 기레기보다 일조이천배정도는 나은 분이에요. 자세히 보면 의원들 시민들 인터뷰 있어요. 더운날 더위까지 먹어가며 현장 영상 남기는 분한테 무례한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