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러분과 뜻이 비슷한 동지 입니다.

저의 목표는 더불어 민주당 정권 탈환 승리 입니다.

저와 여러분의 다른점은 여러분은 이재명 대표로 정권 교체이고 저는 이재명 대표,  김민석 김병주 한준호 전현희 이언주 최고, 정청래, 정봉주 , 우상호 , 김두관 , 김경수 , 이동형, 오창석 , 서영교 ,박찬대 등등 누구와 상관없이 

오직 더불어 민주당의 승리를 바랄 뿐 입니다.

저는 민주당 지지자가 이재명 대표를 지지 하는 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지지율 100프로 80프로 90프로 문제가 아닙니다. 

이재명 대표의 쓴소리 비판 작은 것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습을 걱정 한 겁니다.

만약 총선 지선 대선 재보궐등 내부 총질은 문제지만 평시에 작은 비판은 리더로서 모욕적인 표현이 아니면 대권주자와 지지자는 받아들여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이라 기분 나쁨은 존재 합니다. 그래서 당원의 분노 이해합니다.

그리고 정봉주 후보는 여러분이 너무 괘씸해서 표현을 과도하게 해석하시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이 되면 안된다는게 아니라 이재명 곁에 호가호위 하는 사람들이 있는 상태로  되면 오히려 이재명의 능력을 발휘 못 하는 상황이 된다는 걱정 표현 입니다. 이재명 대표의 섭섭함이 있는 상태라 주변의 호가 호위도 정리 못하는 리더 걱정이다 라는 표현이 앞뒤 자르고 사적 내용이다 보니 격양된 문장으로 나온겁니다.

하지만 정봉주 후보의 잘 못이고 뒷 수습 과정은 각자의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걱정마십시오 정봉주는 이재명도 민주당도 배신 배반 하지 않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이재명 대표는 대통령 자격이 충분하고 실제로 해도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와 여러분의 차이는 저는 파이를 늘려야 승리한다고 보는거고 일단 하나로 뭉치고 대선 때 살짝 늘리면 된다고 생각 하시는 거 같습니다.

당 대회 중 일부 여러분에게 쓴 멍청한 당원 멍청한 지지자라는 표현 사과 드립니다.

여러분이 역사의 영웅적 당원이 되는 모습을 바라는 저의 충정이 잘 못된 단어 선택이 많이 등장했습니다.

우리는 총선 완승이 주는 통계적 오류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우리는 총선 의석 수로 7대3 정도로 우위에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긍정적으로 보면 5.5대 4.5 약간 부정적으로 보면 5.2대 4.8 정도로 봐야 합니다.

정책도 중요하지만 실수하지 않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안타깝지만 국민의 힘 이미지는 거기는 그래라는 이미지에 실수를 하고 못 해도 타격이 거의 미미 합니다.

그러나 민주당은 사소한 실수도 큰 타격으로 연결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민주당 최고위 의원들 주요 인사들은 살얼음을 걷는 듯 조심히면서도 미래 비전을 제시해야 합니다.

잇싸가 정권 교체 그리고 개혁적 미래 경제 성장을 이루는 정부 탄생에 1등 공신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