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다리보다 눈치 있는데다가 이번에 당원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았기 때문에 안그럴거라는 생각

나도 그러길 바라지만  --- 지금 이언주 지지자들 하는 행태가 위험 함.  계속 지켜봐야

어차피 이잼 빼고는 다 째려보긴 해야함
다만 팩트에 기반해서 째려봐야지 긁어부스럼 만들지만 않으면 됨
다 이잼이 필요하니까 쓰는 사람들이니 응원 먼저 하자고

나도 잘하길 응원은 함

걱정할 필요있을까요?? 전 이언주씨는 적어도 자기 포지션에서는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반대편에 있을때 얼마나 표독스러운 스피커인지도 잘봤구요 어차피 이쪽으로 넘어와있음 적어도 마이너스는 아니잖아요 플러스가 될지 안될지는 모르지만요 이재명이 힘이 있으면 먼저 튀어나가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이재명이 힘을 잃는다면 이언주 뿐만 아니라 어차피 모두가 등을 돌릴거구요 지지자들이 이재명을 잘 받치고 있음 걱정할 일은 안생길거같아요

나는 둘다 지켜봐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거지요-- 저는 바탕인 성격은 안변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  정봉주가  한말도 의미는 있거든요.  자기랑 같이 부글부글하는 사람이 있다.... 나는 그게 이언주라고 생각합니다...  대표가 자기와 반한 생각을 가질때 -- 못참아서 다시 그성격이 나오지 않기를 바랄뿐.   앞으로 저는 계속 주시할 생각입니다-- 우리가 섣부르게  와 --- 하다가 뒤통수 맞은게 한두번인가요?    물론 이대표 잘 보필하면  저는 칭찬할 생각이구요.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는 이번에 이언주 한표준사람입니다. 

언주언님은 서운하다 였지 명팔이 척결이나 이잼통됨 안된다 따위를 말하지 않았죠 정봉주와 등치시키는건 오류 같아요

언주님이 대통되고 안되고를 언급했냐 안했냐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건 정봉주랑 같이 어떤말을 했는지 모르니  지켜봐야 하는거구요...   자기 감정조절이 안된다는것이 문제라는거지요.  그런사람이야 말로 정치인으로  위험한겁니다.  또한 저도 여기저기 들어본바, 이언주님이  자기 똑똑한건 알지만,  이대표를 은근 아래로 무시하고 있었다는 얘기가 들려서 걱정하는겁니다.   저희지역이 투표가 거의 처음으로 한지라  저도    강력한 스피커가 되어주길 바라면서 -- 찍어주긴 했지만  그런쪽으로 찝찝한건 어쩔수 없네요  -- 그래서 계속 주시할거라는 얘기죠

바로 사과하는 센스 이신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