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후보
1. 칭기즈칸
2.나폴레옹
3. 알렉산더 대왕
4. 카이사르
5, 이세민
나폴레옹과
나머지 군주는 그 성격이 조금 다르죠.
나폴레옹은 프랑스를 위기에서 구하다 못해 전유럽의 주인이 되게 만든
프랑스인 입장에서는 국뽕치사량으로 시민혁명으로 공화국으로 전환된 국가의 국민들이
황제가 되는걸 허락할만큼 국뽕을 심어준 영웅이죠.
그리고 웨스트팔리아 조약 이후 현대적인 국가의 개념이 시작되기 전
전쟁군주들은
영웅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죠.
전쟁실력 전투실력 조직능력 그런걸 물어보는 질문이었어요. 영웅은 해당 나라 입장에서는 그렇지만 침략국에게는 적절하지 않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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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나폴레옹과
나머지 군주는 그 성격이 조금 다르죠.
나폴레옹은 프랑스를 위기에서 구하다 못해 전유럽의 주인이 되게 만든
프랑스인 입장에서는 국뽕치사량으로 시민혁명으로 공화국으로 전환된 국가의 국민들이
황제가 되는걸 허락할만큼 국뽕을 심어준 영웅이죠.
그리고 웨스트팔리아 조약 이후 현대적인 국가의 개념이 시작되기 전
전쟁군주들은
영웅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죠.
전쟁실력 전투실력 조직능력 그런걸 물어보는 질문이었어요. 영웅은 해당 나라 입장에서는 그렇지만 침략국에게는 적절하지 않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