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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8.18 18:56
471
35
https://itssa.co.kr/16022538

김어준은 여전히 시류를 읽지 못한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김어준을 일방적으로 추종하는 딴지도 우물안 한줌이구나

 

정봉주는 아주 끝난거 같다. 삼진아웃..

 

그동안 궤가 같았던 클리앙이 이번 전당대회를 기점으로 딴지랑 완전히 달라진거 같다.

 

당원의 힘은 정말 무섭다 . ㄷㄷ 

 

우린 이제 평론가들도 함부로 평론하기 힘든 민주당의 역사적 변곡점에 살고 있는거 같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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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8.18 18:57
    베스트

    오늘 딴지 스탠스가 어떨지 매우 궁금합니다!  

  • 2024.08.18 19:04
    베스트

    털보가 시류를 읽지 못한다?,,

    여기서 이래봤자 솔까 영향력은 이작가형님도

    털보 절반이라도 따라잡을까 말까 하는정도입니다

    봉도사 떨어진건 그냥 뭔가 쫌 휴,,,,,

  • 우우훗 작성자
    2024.08.18 19:06
    베스트
    @팬츠리더

    영향력과 시류를 읽는 능력은 엄연히 다른건데요??ㅋㅋㅋ

    그걸 왜 같이 보세요 ㅋㅋㅋ

    그 엉망인 능력으로 코치하고 리딩하려고 하니 윤석렬을 세탁했고 수박을 세탁했죠. 

  • 우우훗 작성자
    2024.08.18 19:09  (수정 08.18 19:09)
    베스트
    @팬츠리더

    이재명한테 계양을 나오지 말라고 했죠 털보가 

    이동형은 계양을 나와야 검찰에게서 산다고 했고

    그런게 시류를 읽는 능력이구요.

    그와중에 영향력은 김어준이 높으니 문제인거임

  • 2024.08.23 05:52
    베스트
    @우우훗

    대선투표때 미르랑 털보 실시간 시청자수 차이 보셨나요?

    작가횽 계양 스토리가 찐인거 알고 있지만 저렇게 얘기해도

    김어준의 영향력이 시류가 되는 현실입니다^^

    작가횽 구독자수가 66만,,흠;;;짜증나도 인정할건 인정해야쥬

  • 2024.08.18 19:21
    베스트

    김어준 말듣고 몰빵했다가 진영전체가 거하게

    깡통을 찬것이 이미 서너차례 그런데도 여전히

    그 말만듣고 몰빵한다면 그건 이미 정신질환.

     

    천공의 정법시대와 겸공은 같은 수준.

  • 2024.08.18 20:04
    베스트

    15년전 어디쯤에 멈춰있는 사람

    그 오글거리는 감성도...

  • 2024.08.18 20:07
    베스트

    클량은 은근 금방금방 갈아탐,,,큰 이슈를 기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