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https://x.com/everbluejm/status/1825069869785837798
ㅠ.ㅠ
마음씨도 고운 여사님 😭
ㅜㅜ
갑자기 스물여덟 노래가 생각나는지ㅠ
이번 선거로 다시 봤음.
감동적입니다.
강선우 늘씬하던데 혜경여사님도 그러하시다~~~
ㅠㅠ 울컥하네
바라보는 눈과
꼭잡은 손으로 서로의 맘이 전해지는 걸 느낄 수 있네요.
강선우의원님 도 다른 역할이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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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마음씨도 고운 여사님 😭
ㅜㅜ
갑자기 스물여덟 노래가 생각나는지ㅠ
이번 선거로 다시 봤음.
감동적입니다.
강선우 늘씬하던데 혜경여사님도 그러하시다~~~
ㅠㅠ 울컥하네
바라보는 눈과
꼭잡은 손으로 서로의 맘이 전해지는 걸 느낄 수 있네요.
강선우의원님 도 다른 역할이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