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프로야구 선수 장원삼(41)씨가 부산에서 대낮에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접촉사고를 내 경찰에 적발됐다.
18일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쯤 부산 수영구 광안동 한 도로에서 장씨가 자신의 BMW 차량을 후진하다 뒤에 있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당시 장씨는 좌회전 차선인 1차로에 잘못 진입해 후진하다 뒤에서 오던 벤츠 차량과 충돌한 것으로 파악됐다.
음주하고서 대리로 들어와도 다음날 왠만해서는 운전하면 안될거 같아요 잠을 자고 깼다고 해도
음주수치 나올수 있고 있음. 다른분들은 다음날 바로 운전하는지 궁금합니다.
최강야구에서는 무조건 하차할듯
댓글 4
댓글쓰기아이고 현역때는 택시타고 댕기고 원쓰리 어쩌다가...
참 귀감이 되는 선수였는데 죄값은 달게 받자... 최강야구 하차는 당연한거고
ㅠㅠㅠ
이휴 .. 최강야구 에서 선발 나오길 기다렸는데~ 현역때는 택시만 탔다고 하더만 왜 이제와서 ...
ㅂㅅ
속은거지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