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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8.18 01:13  (수정 08.18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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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6009991

친문 수박  털보 조혁당 등은

이잼이 자신들의 이익을 챙겨주지 않으니

이잼은 운동권도 아니었고 

내가 더 잘났다고 착각을 하면서

대놓고 또는 은근히 무시하지요.

 

죽지도 않고 다시 돌아오는 각설이 처럼

이번에는 정봉주로 

또 초일회로 끝없이 꿈틀거립니다.

 

궁극적으로 평산책방  주인이

이잼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아니 싫어하는 듯요)

젤 문제이지요. 

 

이제 끝이 보이지만

굥을 대통령 만들어  나라를 말아먹고도

뻔뻔한 인간들 입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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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8.18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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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고 닳도록 편안하게 해처먹다가.. 당원들의 심판을 받으니 억울했겠지요..

     4선 5선 6선 7선 치매걸릴때까지 탈탈 해처먹었을수도 있었는데.. ㅎㅎ

    권력을 시민을 위하여 사용해야 하는데 기득권유지 하는데 사용하니..버림받을 수 밖에

    당원중심주의가  신의한수 였던듯 하네요.. 

  • 2024.08.18 02:22
    베스트

    굥정권 탄생시켜놓고도 부끄러운줄을 몰라요ㅡㅡ

  • 2024.08.18 12:48
    베스트

    이재명은 세입자라고 하더라구요. 

    여전히 지들이 주인이라고 생각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