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를 받았다가 스팸인 줄 확 끊어서
조마조마해서 다시 걸기도 했는데 안되더라고요.
그런데 한참 후에 다시 와서 행여 잘못 누를까 소중하게 받았습니다.
(발신내역 ㅋㅋㅋㅋㅋ)
잇싸 분위기대로 제 소신대로 투표했습니다.
이 지경인데 자꾸 쉴드치는 JYP
원래도 불호였는데 그게 제 선입견이었나 하고
그나마 이작가가 자꾸 챙겨주니 그래, 좋은 사람이려니,
그런데 역시는 역시네요.
정봉주 쉴드는 제 아무리 그 누구라도 용납 못 합니다.
내일 참석은 못하지만 당원들의 당심이 하나되는 축제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댓글 4
댓글쓰기스픽스보는데. 정봉주 발언이 실수라니. 기자들에게 다 떠들고 다녔는데 먼 실수? 의도적인거죠
굿굿!!
어이쿵..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