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새날 텔레그램 방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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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짜뉴스가 퍼져 팩트체크 해드림>
새날 : 경선 기간 내내 최고위원 후보들 거의 모두 매주 인터뷰.
새날 방송의 기조는 네거티브 없는 최초의 전당대회였음.
대체 누구를 뽑으란 말이냐며 8명 모두 좋은 후보다 강조.
8월 6일(화) 정봉주 마지막 인터뷰
여기에서도 질문은 후보들 간 분위기 좋죠?
여기서 정봉주는 뜬금없는 어떤 후보 언급, 진행자 당황.
(방송 끝나고 정봉주 면전에서 욕함)
그 다음 날부터 박원석 논란이 터짐.
(논란이 터지기 전 인터뷰를 논란 후
인터뷰로 둔갑시켜 가짜뉴스 생산)
논란 터지고 즉각 정봉주 출연 예정 방송 취소.
정봉주 공식 입장이 계속 없었음.
새날 계속 기다림.
그 사이 새날의 입장은 박원석 보도가 사실이라면 잘못을 시인하고 용서를 구하라였음.
그런데 관련된 논란 정봉주 첫 기자회견. 측근이 언급됨.
8.12(월) 방송에서 정봉주 격하게 비판함.
그 측근이 뭐냐는 여러 질문이 있어 아는 맥락만 말함.
그러나, 그 방송 40분이 넘는 시간 동안 정봉주 격하게 비판했음.
여러 맥락들을 자르고 시간을 뛰어넘어 광범위하게
새날이 정봉주 후보에 동의했다 부추긴다 같은 가짜뉴스 생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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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 아닙니다.
그간 정봉주 후보에게 여러 가지 안타까운 상황들이 있어
재기했으면 하는 안타까움으로 지지해준 모든 분들에게
죄를 짓는 행위입니다.
최근 논란 이후 첫 통화를 했습니다.
“그렇게 최고위원이 된다고 한들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지금이라도 당원들에게 사과하십시오.”
한마디 하고 끊었습니다.
전당대회 막판 어렵고 고통스러운 날들입니다.
마지막 조언까지 무시한 정봉주 후보는 최고위원이 된다고 해도
새날 출연 금지입니다.
돌변한 동지의 배신은 더 아픕니다.
자신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많은 사람의 가슴에 비수를 꽂는 행위 용서 못합니다.
댓글 9
댓글쓰기새날. 100만 많이 해 드셨어.
이제 그만 헌날 되슈.
헌날
사과하십시오가 아니라 사퇴하세요가 맞는건데...
쉰내
A씨도 해명하라. 새날은 A씨 해영하라
복덕방 쉰소리 집합소
골때리는 새끼들이네..
오히려 이동형을 A 라 지칭하며 비난하던 것들이..
완전 개새들이네
A씨는 누군데 ㅋㅋ 수수께끼 내냐 ㅋㅋ
뭔소린지 혓바닥이 길어서 못 알아 먹겠네요.....ㅋㅋ
그냥 헌날은 잘못했어요 우리 버리지 말아주세요 하는게 낫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