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꾀에 능한 변희재 좀 빨리 버리시지 ㅠ 너무 늦게 버리시던데

김용민목사님 독하게 말씀하시네요.

마치 다시는 안볼거 같이 말이죠..

지지자들도 이런 방식의 투표 나 지지가 필요합니다. 우리팀은 없어요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실질적인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이

우리팀인거지..

정치인은 그냥 정치인인거지 우상화 하지 맙시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나쁜사람은 아니다"에 동의 못합니다! 사람은  착하다고 마지막 쉴드는 남겨두고 싶으신가 본데 그간 과거를 둘러봤을때 인간쓰레기 인격파탄자입니다

와씨.. 나도 같은얘기 했는데 용민이형은 응원받고 나는 비추세례받고.. 흥

소시오패스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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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베푸는 사람 같지만, 알고 보면 매우 계산적이다.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 타인을 교묘하게 잘 이용합니다. 얻을 게 있을 때는 정말 친한 척하지만, 더 얻을 게 없을 때는 냉정하게 관계를 끊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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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대를 반드시 이겨야 하는 대상으로 여긴다.

그들은 어떤 싸움에서건 지지 않으려 합니다. 만약 타인과의 감정싸움에서 지거나, 자신이 손해를 입었다고 생각하면, 반드시 어떤 방법이든 동원해서 복수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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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주 약속을 어긴다.

나에게 더 이익이 되는 사람을 만나고 시간을 할애하기 때문에, 자주 약속을 어깁니다. 하지만 그럴 수밖에 없는 온갖 이유를 들어가며 조금도 미안해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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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카리스마 있고 리더십이 강한 것 같지만, 자신을 과대 포장하는데 능하다.

언변이 뛰어나고 환심을 사는데 능하므로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받으면서 쾌감을 느끼지만, 거짓말과 허세가 심합니다. ‘사기’로 복역하는 사람 중엔 소시오패스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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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자신의 잘못이 들통나면 동정심에 호소한다.

‘피해자 코스프레’를 시작합니다. 자신은 남을 이용하는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이며 자신은 결백한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하고자 ‘자신이 오히려 얼마나 상처 입었는지’를 강조하면서 타인들의 동정심을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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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반드시 복수한다.

잘못이 들통나면, 자신보다 온순한 사람, 자신의 허물을 들켜버린 사람을 오히려 가해자로 지목합니다. 그리고 온갖 거짓말을 만들어내고 소문을 내기 시작합니다. ‘복수’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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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거짓말에 능하고 양심의 가책을 못 느낀다.

타인을 이용하고 거짓말을 만들어 내지만, 전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습니다. 자신이 만든 거짓말에 스스로가 속아서, 본인이 정말 피해자라고 믿기 때문에, 죄책감을 느낄 줄 모릅니다. 자신의 행동이 반윤리적 행동이라는 사실을 판단하는 능력은 있지만, 진정한 반성을 모르는 사람이 소시오패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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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스스로 ‘대단한 사람’이라고 믿는 ‘병적인 자기애적 인격장애’를 갖고 있다.

남을 칭찬하며 환심을 사지만, 사실은 ‘내가 제일 잘났다’는 자만심이 강합니다. 진심으로 누군가를 존경하거나 좋아하지 않아요. 나의 능력이나, 성격에 대해 부정적 평가를 하는 사람은 바로 처벌의 대상이 됩니다.

출처)https://blog.naver.com/empjoonki/222234544911

우리가 생각하는 그가 위의 내용에 하나하나 다 맞다면, 소시오패스 대처법을 미리 공부할 필요성이 있어 보입니다.

타협하고 양보하면서 그를 한 명의 인간으로 대우해 주면 복수의 화신인 그가 누구에게 복수할지는...

나이를 먹으니 알겠음!!

나잇값 이라는게 나이를 먹었다고 거저 되는게 아니란걸…

끊임없는 자기반성과 자아성찰의 결과물임을

이과정없이 나이만 먹으면 시끄러운 고철이 된다는것을

어린애가 잔머리를 굴려서 몇번 원하는걸 얻으면 자기가 마치 대단히 머리가 좋아서 남들이 못하는걸 얻어냈다고 생각하죠

이런 경험이 쌓여서 어른이 되면 이 사람은 정공법이나 꾸준히 성실하게 노력해서 얻어내는 성취를 바보취급하고 힌방에 많은 것을 얻어내려하는

기회주의와 잔머리와 꼼수로 상황을 돌파하려는 성향이 짙어진 어른이 됩니다

어렸을때 생각했던 자기가 사랑한 대단히 기발한 잔머리가 사실은 아무나 다 쓸 수 있는 편법과 꼼수지만 현명한 사람들은 그것이 결코 장기적으로 볼때

또 긴 인생길에서 득이 되는 방법이 아니라는 것을 압니다

나는 꼼수다로 뜬 만큼 꼼수로 무너지는 정봉주를 보면서 성실하고 하루하루 열심히 차곡차곡 쌓아가는 사람들의 보통이지만 현명한 인생을

더 응원하고 싶어졌습니다

백퍼 공감 못합니다 저런인간을 우리는 보통 나쁜사람이라고 합니다 정봉주는 나쁜사람 입니다

김용민 목사님 응원드립니다 

총선 때 조국이랑 문재인 부산에와서 깽판친거랑 같은 꼼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