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조용하다했다

관심 못받으면 병이 나는 타입인가봐

한규와 더불어..

뒤에서 로비 엄청 들어오고 있을겁니다..

하여간 고넘에 나르시시즘 문제다

이소영의원에게만 뭐라할게 아닙니다.

잇싸에서도 정무적 패착 문제 삼으며 전현희 의원 비판 많이 하는 분위기 좀 있어요. 그동안 정무적 판단 운운하면서 기레기 무서워 입 다무는 국회의원들이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입이나 행실은 가벼워도 앞뒤 재지 않고 싸우는 정봉주가 최고위원 순위 상위에 있는 겁니다. 물론 이젠 그 정봉주가 흑화된거 같아 매우 실망이지만요. 전현희를 뽑든 안 뽑든 우리 민주당 의원들 쉴드 좀 잘 쳐 줍시다!

기사 찾아보니

"그렇게 발언한 마음은 이해가 간다"

"국회에서 너무 극한적인 표현을 쓰는것은

국민들이 들으실때 불편하신 분들이 계실것이기 때문에

그런것들은 좀 상호 자제하는것이 좋겠다"

이게 이은영소장이 저정도로 비난할 내용인가요?

저건 전현희가 최고위원 투표 때문에 오바한거 맞지

김영철 청문회에 뜬금없이 저래놔서 온통 기사 도배하고 청문회는 다 묻혔음

이사람은 늘그래왔다. 기억을 되돌려보면 3년동안 뻘짓하다 총선전 1년 바짝 뺏지달기위해 열심히 한것뿐 대선때 뭘했는가?! 근본은 변하지않는다!어디 그게 이사람뿐이겠는가...

이래서 말 똑부러지게 잘한다, 국회 질의 잘한다고 거기에 부화뇌동하지 말라는 겁니다.

잘하는 거야 물론 칭찬하는 게 옳지만, 근본적 스탠스가 달라진 바가 없다는 게 보이면

가차없이 비판이 날아가야 이소영이 감히 발톱과 이빨을 드러내지 못합니다.

김남국에게 별별 소리를 다 지껄이던 부류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은영 소장님이 같은 지역구인 이소영을 저격한 것으로 보입니다.

전현희의 발언도 최고위원 선거때문에 오바한것으로 보이고요.

이소영 발언 굳이 안해도 좋았겠지만 큰 잘못같지는 않네요

전현희잘한거고 심정은이해하나 굳이 워딩을 살인자라햇어야하나싶어요 이은영소장은 구독자들이 개장수랑 끈으라니까 자기키워준사람이라 못그런다고하는 그런정무감각은 이분도 아쉽고

전현희가 약간 오버 한건 맟는데

첫째, 직전 권익위원장 으로 고인을 잘알고 있다는 것과

둘째, 정무위에서 현안 질의를 해야 하는데 국힘당

윤한홍 개새 위원장이 아에 상임위 회의를 열지 않고 있는것에 대한

답답함 때문 이었던것 같습니다.

이은영소장의 이소영평은 정치적 이해관계가 얽혀있어서 딱히 객관적이지 않아보이네요.
저는 전현희가 전당대회앞두고 당심 잡아보려 과장된 행동했다고봅니다.

역시 잇싸가 견제를 잘 하는군요~

과천의왕 이사왔는데 이소영만 생각하면 기분이 뭐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