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투명한 놈들일세... 싹 다 튀어나오네...

친일을 몸소 실천하는 놈들

하루라도 빨리 끌어내야 한다. 독도도 독도지만 나라를 통째로 넘길 넘이다!!!!

독도가 넘어가는 순간, 일본뿐 아닌 미국, 특히 미국민주당이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는 아태전략이 본격적으로 발동 될 것 입니다. 

독도를 기준으로 일본의 영해가 제정립 되고, 동해가 미국을 등에 업은 일본의 통제권 으로 들어 오는 순간, 

미국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남한에서 윤석열의 지위를 보전하려고 하거나,

만약 윤석열이 독도를 넘기는 역할 까지만 하고, 자리에서 쫓겨내려 온 경우라면,

어떻게든 한국에 군부독재 나 젤렌스키 와 같은 자를 다시 지도자로 세우려 할 것 입니다.  

동해의 통제가 일본, 미국으로 넘어간 순간, 러시아의 동아시에 대한 인터페이스는 사라지게 되고, 

서쪽으로는 러우전쟁 과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에 대한 학살과 전쟁도발로 인해, 중국과 러시아가 각각 열어놓으려 했던 서쪽 길은 막힌 상태이고,

그만큼 중국역시 다시 미국의 군사기지화  된 필리핀과 불안한 대만을 바로 코앞에 두고 미국과 일본, 그리고 영연방에 의해 고립되게 될 것 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만약 미국이, 바이든이 그러했듯이 전세계의 미래먹거리를 독점하려는 계획을 지속적으로 밀고 나아간 다면, 

그들이 가장 우려하는 중국의 본격적인 A.I 개발 (전쟁무기 개발을 통한 한단계 높은 기술) 을 반드시 막아야만 하는 상황이 되기에, 

중국에 대해 단순한 무역전쟁 이상의 것을 노려볼 확률이 높아지며, 이것은 결국 중국을 길고긴 소모전으로 끌어들일 가능성이 높아질 것 입니다. 

미국 과 일본, 특히 일본에 직접적인 피해를 가하지 않고, 

중국을 (그리고 러시아 역시) 길고긴 소모전으로 끌고 들어올 방법은,

결국은 한반도의 분쟁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 합니다. 

미국은 현재 무려 2조달러의 새로운 지출을 통해 핵무기 전력을 더욱 강화 시키고 있으며,

이렇게 강화된 핵무기들은 한반도의 소모전이 핵전쟁으로 확전이 되는것을 막기위해 사용될 것 입니다. 

현재는 역설적이게도 북한의 핵보유 와 여전히 한국땅인 독도가 이러한 미국과 일본에 의한 전쟁을 통한 아태전략을 막고 있는 유일한 방어막이고, 

그리하여, 독도가 일본의 손아귀에 떨어진다면,

미국이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학살을 통해 아무런 위험없이 마구 시험하고 있는 A.I 전쟁무기에 대한 확신이 든 순간,

그걸로 북한의 핵사용을 무력화 시킬수 있다라는 자신이 있을때, 한반도를 통한 길고긴 소모전은 시작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입니다. 

독도가 넘어가는 순간, 이 모든것이 현실화될 준비가 끝나는 것 입니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우리와 우리 부모님들, 이웃들 그리고 아이들의 생존과 안녕을 위해서 독도는 반드시 지켜내야할 우리땅 입니다. 

독도지우기 프로젝트 가동

시팔놈들 다 뒤져라

이게 다 독립 후 친일청산을 안 해서 생기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