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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8.14 17:44  (수정 08.1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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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5958660

윤석열과 한동훈 같은 법나부랭이들이 크게 기여했다고 본다.

 

얘네들이 삽질을 벌인 덕분에 서울대에 대한 의구심들이 늘어났지.

 

결국 경성제국대학 시절까지 재조명되게 만들었으니까.

 

개인적으로 좋은 현상이라고 본다. 일제의 앞잡이 노릇하던 학교가 명문대의 탈을 쓴게 만천하에 드러났으니까.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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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8.14 18:00  (수정 08.14 18:00)
    베스트

    법대, 의대가 유독 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