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라 안타까움.

반명은 아니라 생각하지만, 저들이 하는 무지성 옹호는 우리진영에 전혀 도움이 안됨.

여기서 어이없는건 똥파리, 이낙연, 윤석열 지지했던 과오를 꺼내며 반성한다고 함.

그런데 결론은 비판이 아니라 또 무지성 지지임 

엄연히는 반명은 아니고 반개혁적 성향임, 그냥 팬덤정치 그자체, 
사람을 대할 때 매력도만 따라가고 쓸모에 대해서 고심이 아예 없는 것 같음
 

그냥 무지성 친털보 성향이지 털보와 맞냐 안맞냐로 나뉨

털보는 지금 정점에 있어서 아무것도 안보일겁니다..

따라오는 신도들이 있는한 바뀔일은 없어보여요..

진정한 위기다 느끼면 약간의 스탠스 변화는 주겠지요..

털과 그신도영향력이 이번에봉주찍는 15퍼정도인지 의원들한테 앞으로 그방송나가면 차기에안찍는다협박이라도 해야 영향력이 줄어들런지 우리도 연구좀해봐야함

털보는 황우석때랑 똑같아요. 

그냥 아무말 안하고 지나가기... 진짜 비열... 

그런데 딴지 뇌의탁자들이 상황 파악을 못하는 거임. 

털보가 아무말 안하고 있으면 인정이라는 걸 왜 모르지?

알렉시스님 생각을 거기서도 반대로 할 거에요.

딴지에서 이재명 악마취급 당한거 생각하면..

수박 댓글부대 본진이라

지시에 살고 명령에 죽음

의견 없는 좀비 댓글부대

박셩은 비난하는 척 한 거지 손절한게 아닙니다. 지금 상황 봐가며 스탠스 바꿔가는 중인거죠. 속지 마세요

털보가 가장 원하는 그림 아닐까요. 무지성 20-30%  연금 달달

탈덕한 1인입니다. 털보도 늙어 가는거지요...타성에 젖어서...96년 대학 1학년때 딴지일보 구독하면서 이쉑히 천잰대 생각했고...자연스럽게 나꼼수...등등등 

그가 하는 것이면 다 믿었었는데...더시민당 사태(물론 전 이때 열린민주당 응원)를 보면서 애 쫌 이상한데...이쯤되면 사과 한마디 하겠지 했는데...사과는 개뿔...

불러대던 정치인들은 수박 무늬 짙어지면 언제 그랬냐는 듯 버리고, 논평은 커녕 언급 자체를 금기시 하고...이제는 얼굴도 보기 싫어서 털보 방송 근처에도 안갑니다. 

딴게충 나락가는군!

조국이 진짜 신드롬이고 인기가 하늘을 찌른다면

그인기빨로 백만은 찍어야지

그냥 어준이가 만들어준 이미지일뿐 허상입니다

가장 고립된 잇싸에서 이런 얘기하니 웃기긴하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