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찌감치 빨간약을 드셨군요 ^^

축하드립니다! 

자기애 과잉. 나르시시즘. 정봉주뿐 아니라 김어준도 마찬가지인듯 합니다. 

솔까 그거 보면서도 정신못차린 분들이 너무 많은게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적어도 그 주둥이로 사과를 못하겠으면 이번 정봉주 사태에 아가리 정도는 닥쳐주라는 것. 또 이번에도 지령내리고, 영향없다고. 이런 악랄한 행위에 대해서 욕이라도 하는것. 그런 욕조차도 못한다면 여기가 딴지게시판이고 겸공 채팅창이라는것.

아니지 그냥 본인 맘에 안든다는 거라는 소리. 

해도 되고 지금 하고 있는데 뭔 소리 하는 건지 모르겠네. 

뭐가 악랄한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생각하면 그렇게 생각하시라. 

어차피 김어준은 신경도 쓰지 않고 김어준 영향력은 변함이 없는 거고. 

그정도 영향력 있으면 반대급부로 안티들도 생길 수 밖에.. 

안티들이 할 수 있는건 사과해 사과해 붕짜자 붕짜. 뿐이 더 있겠는가.. 

안티라고 판단하는건 김어준 숭배자인 댁같은 사람만 내뱉을수 있는 단어인듯. 왜 이게 안티인가? 숨어서 애써 외면하고 아닌척 모르는척 숨는자가 범인이다. 범인을 옹호하는 자가 더 나쁘다. 뇌 없이 그저 극장의 우상에 빠져서 우상숭배하는 단세포적인 행동.

나는 김어준을 아무렇게나 인상 비평 할 수 있지만. 누군가 나를 안티라고 하면 너는 숭배자 라는 소리구만.. 

대갈통에 지뿐이 없는 애들이 할법한 소리다. 그렇게 대충 아는것들은 지들의 정당성만을 믿고 아무렇게나 떠든다. 

평범하게 무식하지. 

사과해 사과해 이러는지 모르겠으면 그냥 가만히 계시면 중간은 갈수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친절하고 길고 장황한 댓글로 귀하의 소중한 시간 친절하게 낭비하지 마시기를.

댓글 3개 연달아 달지 말고 한번에 쭉  다시는게 귀하의 소중한 시간을 낭비 하지 않은 일이 될듯. 

틀딱들과 김어준 홍위병들이 아무리 지랄하고 옹호하고 피의 쉴드를 쳐도, 김어준이 틀렸다는 것은 누구나 안다는것. 

틀렸다는걸 알지만. 사과해 붕자짜 붕짜 이지랄을 하지 않은 차이가 있다는 것. 

틀렸다는걸 알고있으면 그 입을 닫는 것도... 좋은 방법. 누칼협으로 여기 글 봐주세요 한거 아님. 더군다나 김어준의 빠돌이에게 이글 봐주세요 한적도 없음. 무뇌충으로 살면 편하고 좋기는 할듯. 말도 안되는 소리를 마음껏 지껄이고 배설해도 자신의 정신으로 무한한 승리를 거두면 되니까.

누칼협으로 글 봐주세요 하진 않았지만 공개된 게시판에 게시글을 올리는건 남들과 글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겠다는 소리인데. 

여기 김어준 안티새끼들만 보고 같이 응원해 주세요 라고 생각했다면 무뇌충이라고 봐야 할듯. 

님같은 진정한 무뇌로 이룰수 있는 숭고한 정신승리의 금자탑을 사리 쌓듯이 쌓아가는 무식, 무뇌, 무상 이루는 숭고한 삶. 죽을때까지 부지런하게 그렇게 3무의 삶을 살아가시길. 

내가 하는건 다 정당한 비판이고 그에 반하면 다 숭배자 무뇌아 라고 믿는  숭고한 자뻑 정신 내로남불의 금자탑을 쌓은 무식 몰염치 뻔뻔함.   그런건 타고 나는 거라 평생 그렇게 사는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