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석이란 아들이 있다
밥을 잘 안먹어 걱정되서
"왜 이래 밥을 못먹나"
한 마디 했는데
밥도 잘먹고 잘놀던
놀러온 18촌쯤되는 봉아치가
샘이나서
'나는 밥도 안주고
집안 식구들이 구박한다'고
온 동네방네 욕하고 다니면
그걸 가만 놨두겠나?
다리 몽둥이를 분질러서
호적에서 파뿌지!🤬🤬🤬
24년도 최고의 빌런이고
8.15 광복이후 이런 양아치 읎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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