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친건가 아니면 세상이 미친건가 ㅋㅋㅋㅋㅋ
진짜 자유롭네 이작가 의도인건 이해 하지만 여기만 보고 있으면
제정신인 사람도 미쳐 돌아갈 듯.
이작가한테 개털린 똥파리들이 다 여기 모여 있는건가? 아니 이작가 본진에 이작가랑 가장 반대에 있어야 하는 애들이
갈곳을 잃어 방황하던 차에 복수심에 불타 여기 있는건가? 도대체 이해가 안되네.
그렇다고 여길 버리거나 하진 않겠지만 참 이 시기도 지나고 나면 한숨이 절로 나오는 시절이 될 듯.
뭐 어떻게든 지나가겠지뭐... 허허허허허허허허허 내참.
댓글 53
댓글쓰기본인이 그쪽이라고는 전혀 생각 못하는듯.. 서로를 똥파리로 생각하나 보다.
어준이 소설 어설퍼
뭐를 뭐라 지칭하는건 님 맘이니까 뭐 제 기준에서 똥파리라 지칭하는건 이작가가 지칭하는 똥파리와 같습니다.
오 신기합니다. 저도 그런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