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진짜 한새끼쯤은... 좋아할수 있기를... 하다못해 미워하지 않을수 있기를 ㅠㅠ 

처절한 마음입니다.

한 새끼쯤은 미워지지않기를 바라는 마음...

쩝.. 😞😞😞

저도 친뭐뭐 이름붙이는거 XX같은데... 그래도 누구의 아이들 같은 꼬리표가 붙는 정치인중ㅇ... 결국 망할 동교동계 ... 수박으로 변해버린 선택적 친노... 친문... 그냥 XXX 좌우 그사람... 철 XXX XXXX 험한말을 안하고싶은데 할수밖에 없네요... 노무현의 이름을 꼬리표처럼 달고 다니는 이중에 존중받는 정치인으로 남아주길 진짜 진짜 진짜 ㅠ.ㅠ 꼭 바래봅니다. 

공감합니다.

경남지사 김경수의 정책이나 해당 행보는 괜찮았던걸로 보이는데.. 뭐 보는사람들 시선에라 또 정보의 양에 따라 다르겠죠...

누군든 팔면 그 정치인은 성장할수 없겠죠.. 하지만 원하던 원치 않던...

노무현이라는 거대한 이름이 그리고 그를 향한 애틋한 마음들이 김경수라는 사람을 비출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각자 개개인의 선택이지만.. 저는 그리 바래봅니다.

저는

그 애뜻한 마음과 노통에 대한 마음의 빚 때문에

잘못된 선택을 했고

그게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고 노통에 대한 마음의 빚때문에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투표한 것을 제 인생의 가장 큰 실책으로 생각합니다.

한나라당, 새누리당 찍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원한 건

'깨어있는 시민'이 되라는 것이었습니다.

깨어나지 못하고 흐린 눈하고 제대로 비판못하는 그런 실수는 한번으로 끝내야 합니다.

감히 무서워서 절대 권력 '문재인' 전 대통령을 현직 시절에

비판이나 제대로 한 적 있습니까?

노무현 이라는 이름을 지우지 못하면 절대 발전할 수 없습니다.

그 누구도 국민들을 향해 노무현 이라는 이름을 입에 올리면서 표 구걸하는 행위는 없어져야 합니다.

그게 노무현 대통령을 위하는 길입니다.

각자 평가가 다르겠죠 냉정한 분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이름을 그감정을 그세대에게서 지우라면 지워질까요? ㅎㅎㅎ 

정치도 결국 사람이 하는일.. 사람 마음을 얻는 것도 정치인의 미덕...과 스킬이겠죠... 그래서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하라고 깨어있는 시민이란 말을 하신거 아닐까 싶은데..(제생각) 

흠.. 제이야기는... 친노라 불리우는 이들이... 망나니짓으로... 욕먹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는 뜻인데...

:( 그리고 3류지지자건 뭐건 그건 개인의 자유겠죠... 워낙 황망한일을 많이 당하다 보니... 다들 격해지는것 같아 

다른의미로 안타깝네요 

그냥 저는 좌희정 우광재꼴은 안나기를 바래봅니다. 동교동계 리틀 DJ부터 영원한 비서실장 등등 까지도 지금와서 보면 민주진영의 그냥 늙은 암덩어리잖아요... 

그런 꼴안나기를 바라는거죠 ㅎㅎㅎ 잘하면 알아서 칭찬할건데... 못하는 꼴이 보기싫다는 ㅠㅠ 에이 벌써 겁시나!~(임창정모드) 

 이해합니당 ㅠㅠㅠㅠㅠ

저는 ㅠㅠ 그냥.. 다른 친노꼬리표 정치인들처럼 말로가 비참하지 않기를 바라는거에요.. 이미 결론나버린 새끼들은 너무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