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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8.13 15:48  (수정 08.1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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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5937990

정치에 담 쌓고 있는 당원인데여.

갑자기 며칠전부터 정봉주님 때문에 시끄러워서 뭔일인가 살펴보니 참 안타깝고 허탈하네요.

총선때문에 측은지심이 있어 예비경선 때 찍었는데...

미리 알게되어서 본선때는 다른 후보 찍었네요.

저런 분인줄 모르고 예비경선 때 찍은게 후회되네요.

에휴....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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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8.13 15:50  (수정 08.13 15:52)
    베스트

    예비경선때 뽑아 드렸으니

    본투표때는 순위 낮은 다른 두분 뽑아 드리면 공평 함다 ㅋㅋㅋ

    아직까진 봉주형한테 악감정은 없지만 어제 발언엔 실망했습니다...

  • 2024.08.13 16:04
    베스트

    그분은 입이진짜 시한폭탄이에요

    유튜버가 제일 맞는직업같습니다..

  • 2024.08.13 16:08
    베스트

    저도 처음엔 정봉주였다가  게시판도 보고 유투브도 슬쩍슬쩍 보다가 초반에 김민석으로 원픽했습니다.

    서울 투표가 마지막인게 어찌나 다행인지..

    그래서 요즘은 김민석의원, 김병주의원으로 마음 정했어요.. 한준호의원도 아깝지만 ㅜㅜ 

     

  • 2024.08.13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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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라라

    반가워요

    저하고 같군요

  • 2024.08.1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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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선에 안찍은게 얼마나 다행입니까 ㅎ

  • 2024.08.13 16:51
    베스트

    저도 김용민목사님과 화해도 하고 방송도 출연하고 해서

    예선에는 정봉주 김지호 찍었는데...

    그게 전부 표를 위한 가식이었다니....

    김용민목사님을 이용한겁니다..

    어쩐지 갑자기 왜 화해를 하나 했네요

    또 속았습니다.....

    이제 앞으로 정봉주에게 속지 않을것입니다.

    그는 사퇴로 민주당 마지막 정치를 마무리 하길 바랄뿐입니다.

  • 2024.08.1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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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한 댓글입니다.